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사건을 축소한 배후세력 단죄해야 정의로운 사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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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위원회는 2013. 11. 20. 보도자료를 통해 KD건설 사주 안태일, 바지사장 정광명을 부정거래금지 위반 및 210억원 부당이득(2009. 3. 유증자금 210억 원 횡령)취득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금조1부 이O섭 검사에 배당됨

안태일은 횡령사건을 축소 은폐하기 위해 수사검사와 절친인 전관변호사(이모 변호사)를 찿아가 5000만원을 선임료로 주고 사건을 의뢰했고 이모 변호사는 이O섭 검사에게 전화해 이 사건을 내가 맏아도 되냐고 물어 보자 이O섭 검사가 안태일을 구속시킬 것이니 사건을 수임하지 말라고 해 이변호사는 수임료로 받은 5000만원을 안태일에게 돌려주었음, 당시 이O섭 검사는 나를 불러 안태일이 구속되는 것을 보려면 건강을 챙기라고 하였음

안태일은 구속을 회피하기 위해 힘센 변호사를 찾아가 수임료로 수억 원의 돈을 주고 청탁 하였고 이O섭 검사는 안태일의 횡령사건을 쏙 빼고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안태일 벌금5000만원, 바지사장 정광명 벌금2000만원, 국제디와이(현 KD건설)벌금 1억원 약식기소 하였음(2016. 9 12. 정정신고서 79-80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