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지아이, ‘최재형 관련주’ 부각에 상한가
[특징주] '최재형 대선출마설'에 디지아이 주가도 급등
[특징주] 디지아이, 최재형 국민의힘 입당 관심... 대표이사 해주최씨 종친 부각
디지아이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16분 디지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490원(8.66%)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야권 대권주자인 최재형 감사원장이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당사를 직접 찾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다.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과 차담을 갖고 입당을 논의한 지 하루 만이다.
이번 회동은 이 대표가 지난 8일 고(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빈소를 조문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이지만 최 전 원장의 입당 문제가 주요 화두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지아이는 1991년에 설립돼 2001년에 상장한 종목이다. 텍스타일 사인광고용 및 식품용 프린터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디지아이는 대표이사가 최 전 감사원장과 해주최씨 종친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재형대장주!!
최재형혈족주!!
시총400억대, 품절주!!
디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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