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정부 전국적으로 이제 방역 지시
이제는 방역이 대장주로 갑니다
개학을 앞두고 전체방역준비,
개학후 방역,손소독 필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난 3일 전남도, AIPH KOREA(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위원회)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8일 국제정원박람회의 기본구상안을 발표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기본구상안에는 도심 속으로의 정원 확장을 통해 도시재생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목표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재방문율이 높은 순천만 국가정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봉화산(숲 정원), 원도심(마을 정원), 동천변(습지 정원), 화포·와온(해안정원)에 정원을 조성하고 서로 연결해 ‘순천형 정원가도(庭園街道)’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순천만랜드' 생태·정원의 도시 비전에 맞게 조성
2016년도
이낙연 전남지사, 조충훈 순천시장, 강문식 파루 대표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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