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코미팜이 가장 자신있어 하면서 성공가능성의 기대치가 최고 였던 교모세포종 임상.
왜 회사는 그토록 자신 있어 했던 교모세포종에 임상개시 10개월에 도달했음에도 침묵을 하는 것인지 의문 입니다.
주주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듯이 양용진 회장은 지금껏 임상과 관련하여 호재성 소식이 있으면 과하다면 과했지 그 소식을 주주들에게 알림에 소홀함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지난 주주글 통하여 언급한 한건의 사례외에는 어떠한 진행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음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궁긍증과 불편한 의혹들에 답답함만 더해갈 뿐.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성공을 바라지 않는 주주들은 없을 것이며 본인 또한 성공을 기원하고 있으나, 이미 기간으로 비추어 상당부분 진행중에 있을 호주 교모세포종을 포함하여 미국 전이암14개에 대한 임상에 대하여 일체 언급이 없음은 코로나 임상과는 전혀 별개로서 절대 이런식으로 묻혀서 시간만 흘러가게 놔둬야 할 사안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회사는 기존 항암제 임상에 대한 중간과정을 밝히길 바랍니다.
과연 지금의 침묵이 정말로 임상대행사와의 계약에 의한 어쩔 수 없는 타의적 침묵인 것인지.
아니면 지난번 사례와 마찬가지로 임상대행사의 협조를 받아 일부라도 밝힐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것인지.
호주암통증의 실패로 인해 막대한 자산의 감소로 고통을 겪고 있을 주주들에게 '기난긴 침묵은 결국 임상실패'였다는 선례를 또 다시 상기 시키지 않도록 회사는 이점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기대합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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