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한국은 2월부터 코로나로 전염되기 시작했고, 물리적 시간으로 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동물실험결과로 임상 신청한 제약사는 아무도 없고 파나픽스가 처음입니다.
세균으로 일으킨 사이토카인폭풍발생이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일으킨 사이토카인폭풍이나
회사가 동물실험으로 동일함을 증명했습니다.
이 동물실험으로 탁상행정의 현실과 권위의 일면도 드러났다고 봅니다
파나픽스가 기전처럼 효과가 있다면 그간 애꿎은 환자들 여럿 죽었다는 생각~
여러모로 기분 드러운 날 입니다.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4.20 21:0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