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코로나19에 의한 폐렴으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이 3~4일 동안 지속되면 중환자실로 이동시킨다고 합니다
파나픽스 복용하면 환자의 특성에 따라 1주일도 길다할 정도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이 멈춘다(정상생활한다)고 회사는 밝히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먼저 임상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유럽에서 200명 동시 복용으로 파나픽스 포문을 엽니다
임상도 해 보기도 전에 그간 설왕설래가 많았지만, 국내도 아닌 해외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된다니 다행입니다
그야말로 진실의 문이 열립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지만 정부가 나서서 응급의약으로 환자에게 파나픽스가 공급되길 희망합니다
회사는 파나픽스가 이미 준비 되었기에 공급에 별 문제 없으리라 보지만 정부의 의지만 남은 것 같습니다
동물제약이라서 그렇지 바이러스와 면역에 관한 한 50년의 업력과 항암제개발을 위해 10여년 넘게 신약개발 최고책임자가 이 엄중한 시기에 사이토카인을 억제할 수 있다라고 공갈쳤다고 생각했다면 도저히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같은 일을 해도 때를 넘기면 의혹만 증폭되기 마련이죠
더구나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것이라 시급한 결정이 요구 됩니다
다음주내 파나픽스 2만정 유럽행이고,
그 다음주는 200명이 파나픽스 동시복용 입니다
1주일 정도면 공시로 공급처가 공개될 것으로 봅니다
설마 A7국가가 의료수준이 낙후되고, 한국보다 멍청해서 파나픽스를 선택했다고 자만하고 있지 않기를...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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