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MBC 에 제보 했습니다.코멘트9

포키101 조회1725

내 용

뉴스에 대통령이 마스크는 직접 챙기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오히려 치료제를 챙겨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백신이나 치료제에있어 우리나라에 긴급 임상제도가 있더군요

임상신청한지 2달에 들었습니다만
계속 추가자료 추가자료 요구입니다.
이미 호주 유럽에서 암환자를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유효한 임상결과와
인체에 결코 해가 없는 약임을 여러임상 자료로 확인 되었고 먹는약이며 그게 코미팜의 파나픽스 입니다.
보통때와 같은 절차를 요구 한다면 긴급제도를 없애야 되며 이제도를 경시한 식약처는
폐쇄되야 된다고 봅니다.
동물실험도 않한 렘데시베르 미국 약은 바로 승인하고 코미팜의 파나픽스는 외면하는 식약처의 소행에 화가 납니다.
조금만 알아보아도 그어떤 약보다 뛰어난데 말입니다.
유럽어느 나라에서는 코미팜에 연락이오기를 법을 개정해서라도 임상승인을 해줄 용의가 있다고
연락받고 임상을 위해서 2만정의 약을 이미 보내기로 확정하고 보내기 직전에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기자님이 심도 있게 다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글에 솜씨가있고 보다 깊은 지식이 있으신분들은

각 방송사에 제보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