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처음부터 필왜한것들을
요구하지 않고 나중에사 그짓이냐 이것인데요
물론 전 개인적으론 결과는 정해진 수순 이라 보며
승인이 나냐 . 안나냐의 문제가아닌 날자의 타이밍이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다 죽은다음 치명적 장애후
승인하면 돌아가는것은 비난과 욕 외는 없을것입니다
실력도 없는 판단력도없는 년이
정권 줄타고와서 식약처장이라고 않아서 눈이나 크게뜨고
불법적 주식투자로 잿밥에만 눈이 돌아 가는것 같다.
파나픽스는 이미 동물 50마리의 실험을 거친게 보도 뉴스 상으로 볼때 확실하다 느끼며
현재 진행중인 동물실험 결과도 조만간 자료제출 되리라 확신하며
맘은 상하지만 회사는 신속하게 준비해서 제출해야 할것이다.
영국의 시훤한 대응에 찬사를 보내며 확실한 뉴스를 접하며
월욜은 확실한 분위기 전환을 보는것 같고
유럽 영국건이 더 빠르게 되는것을 두눈으로 보니
벌써 맴이 콩닥 콩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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