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의사들ㆍ가용할 격리병동의 범위를 넘기 전에 초기에 신종코로나를 잡지 못하면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코로나의 경중을 떠나 확산속도는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면 위험에 처한다고 봅니다
꼭 암세포 증식속도를 연상케 하죠
암세포는 보이지 않는 몸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신종코로나는 우리 일상에서 리얼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 수록 국민 스스로 자가격리 한다는 마음으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가족, 지역, 그리고 서로를 돕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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