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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임상의 목적은 시판을 위한 것

시판 후에는 모든 암환자에게 코미녹스를 권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매출 올릴려면. ㅎ

시판 전인 임상기간에는 경우가 다르지 않겠습니까?

임상환자 하나하나 조건의 적합성 시비가 오히려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 임상환자가 시판을 위한 데이터에 규합(도움) 되는지 따져야겠죠~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환자수 대비 유효데이터로 인정 받으려면...

서두른다고 될 일도 아니고, 늦더라도 정확하게.

호주는 지금 이 언저리 또는 투여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갠적으로 추정합니다.

임상성공 여부는 그간 회사가 공개한 자료를 믿느냐?

아니면, 못 믿느냐에 있습니다

너무 단순한가요?

신이 아닌한 완벽히 알 수 없죠.

그렇지만, 준비과정과 그에 따른 결과값은 이미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호주임상도 특별한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준비된 만큼 결과가 나오거나 약간 못 미치는 것이 우리 일상들에서 반추해 볼 때 그럴꺼다라고 상식적으로 해석합니다


편안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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