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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6개월차 주주님의 시리즈글 4편코멘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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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녹스 2017이 풀어본 천천히 다시 보는 주주님께 드리는 글


안녕하십니까? 당사는 뇌 전이폐암을 비롯한 14개 전이암에 대하여 실시하는 바스켓 임상시험 임상개시 모임(Kick-off Meeting)을 미국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PPD와 미국시간 6월 25일 6:00 AM, 한국시간 7:00 PM에 가졌습니다. ->


kick off meeting은 엄밀히 말하면 임상 준비 모임입니다. FDA에서 정식 승인 후 즉시 임상을 개시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준비한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공식적인 승인 후 어떤 방식으로 진행 예정인지에 대한 협의 및 임상의 주요 목적과 범위 , 임상 환자의 지정에 대한 조건 등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임상개시 모임(Kick-off Meeting) 참석자는 PPD의 Clinical Team Manager, Start up Team Manager등 관련자 24명, 호주 코미팜 관련자 3명 그리고 코미팜의 양회장님이 참석 하였습니다. ->


임상을 위해 누가 언제 모였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였습니다. 임상 진행을 위해서는 임상에 대한 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의학적 임상 결과를 도출하는 MANAGEMENT를 전담하는 그룹과 코미녹스 바스켓 임상 2상 14개 전이암 개시에 대한 FDA와 PPD 의료팀 그리고 임상 요청자인 코미팜을 MANGAEMENT 해주는 그룹으로 참석하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임상은 크게 병원과 관련된 환자의 투약 결과 및 전반적인 의료행위 자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팀과 임상 2상 자체를 시작부터 끝 까지 FDA와 PPD 그리고 코미팜 사이의 상호 요구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2개 그룹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호주 코미팜 3명은 임상 요청자이므로 참여 가능성이 높고 양회장님은 코미팜 대표로 참석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상개시 모임(Kick-off Meeting)은 Skype Meeting 형식으로 128개의 슬라이드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있었습니다. ->

임상 개시 모임은 원격 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누가 현지에 비행기 타고 가서 한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금일 주담이 양회장님과 금일 회의 시 참석한 모든 이들이 미쿡에 있는 것처럼 이야기 했으니, 금일 화상회의가 있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것은 굳이 미국 가지 않아도 편안하게 각자의 회사에서 슬라이드를 통해서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시간과 미국 시간으로 아침 6시에 진행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쿡 사람들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들 아닐텐데...



미국FDA에서 임상승인 통지서를 받지 못하였지만 임상승인의 확실한 가능성을 갖고 조기에 임상을 착수하기 위하여 예정대로 임상 개시모임(Kick-off Meeting)을 PPD가 주관하여 개최 하였습니다. ->


FDA로 부터 임상 승인 통지서는 현재 접수받지 못한 상태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으며, 조기 임상 착수의 의미는 엄밀히 말하면 승인 후 즉시 임상을 신속히 실시하기 위해 기존에 미리 선정된 다양한 암종의 임상 대상을 선정하고 임상 설계상의 문제점 또는 FDA의 요구조건을 100% 만족시켰는지 재 확신 시키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Ⅰ. 뇌 전이폐암을 비롯한 14개 전이암을 5개 Cohort로 설정하여 240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2상을 실시하면서 PAX-1-003(코미녹스)이 고농도에서 치료할 수 있는 암세포도 포함한 임상을 실시하기 위하여 임상시험 1상(9~15명 대상, 최고 농도설정)을 겸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 하였습니다. ->


지난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보면 FDA로 부터 용량에 대한 임상관련 추가계획을 제출하라는 요청을 접수하여 PPD가 진행중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에 대한 동시 임상 진행에 대한 계획이 이미 FDA로 제출 되었으며 이번 임상시 그에 따른 반영 사항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는 FDA에서 요구하는 GUIDANCE에 정확히 부합하는 임상 설계를 진행하므로써 FDA 2상 허가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만약, 이번 용량 관련 임상 요구에 대한 발표가 없었다면 저는 지연의 이유가 고 용량에 대한 임상 조건 불충분등의 사유로 생각했을 텐데 그런 우려들이 PPD에 의해 완벽하게 정리되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임상에 대한 기본 14개 전이암 설계 사항은 큰 변동없이 진행하는 것으로 보아 큰 무리 없이 승인이 진행될 것이며 고용량 사멸 효과를 조건으로 하는 전이암의 임상에 앞서 몇몇은 고용량에서의 안정성을 우선 테스트 할 예정이지만, 5개의 코호트 중 저용량 사멸 암과 고용량 사멸암, 그리고 텔로미어 길이에 따른 코호트와 혼합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호주에서 교모세포종 임상에 앞서 혈뇌장벽 투과율을 한번더 확인하고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더욱 까다롭고 안정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FDA의 깐깐함과 PPD의 대응을 엿볼 수 있습니다.


Ⅱ. 임상개시 모임(Kick-off Meeting) 토의 내용은 임상시험용 약 배달일정을 비롯하여 8개의 안건을 집중 논의 하였습니다. ->


8개의 안건을 모두 세면 총 8개가 되어야 하는데 1~8까지 찾아보아요.


1. 임상시험용 약 배달 일정 논의] - 임상시험용 약 배달 일정은 D-DAY 기준 각 임상 병원까지의 투약 일정등에 따라 특화되어야 하며 사전에 반드시 확인되어야 차질없는 임상이 진행 되겠지요. 특히 임상시험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에 대하여 깊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주주님께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이 무슨 연유로 14개의 전이암을 동시에 실시하며 과연 임상시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점검이 있었느냐 일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하여 논의된 사항을 요점별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2.PAX-1-003(코미녹스) 작용 메카니즘에 대한 논의] 정상세포에서 악성세포로의 초기 종양 형성과정에서 염색체의 텔로미어는 침식되어 짧아지나 텔로머라아제라는 효소의 활성화를 통해 암세포의 텔로미어 길이가 짧지만 안정적으로 유지 된다. 정상세포에는 생식세포를 제외하고는 텔로머라아제라는 효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정상세포는 염색체의 텔로미어가 짧아지면 노화되어 스스로 퇴화 된다. 그러나 암세포에 있어 염색체의 짧은 텔로미어가 유지 가능한 것은 텔로머라아제의 존재 때문이다. 텔로머라아제는 암 세포의 무한증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구불멸 상태의 세포로 만든다. 이러한 연유로 텔로미어 및 텔로머라아제는 항암요법의 중요한 표적으로 등장 했다.(Telomeric Sequences and Erosion 논문 참조) ->

이제는 암기못한 주주는 없다.


3. PAX-1-003(코미녹스)의 암세포 사멸 기전에 대한 논의] 코미녹스는 높은농도에서도 텔로머라아제의 활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낮은 농도 및 높은 농도 구별 없이 암세포의 염색체에 붙어있는 텔로미어와 결합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별하는 특징은 효소인 텔로머라아제의 발현과 암세포의 짧은 텔로미어 길이에 있다. PAX-1-003(코미녹스)가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짧은 텔로미어를 갖고 있는 암세포에 감수성이 매우 높지만 긴 텔로미어를 갖고 있는 정상세포에는 데미지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Telomeric Sequences and Erosion 논문 참조) ->


어렵지만 이것도 대부분 다 외웠음. 암세포의 무한 증식작용 메카니즘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의 텔로미어 길이가 짧은 세포에 직접 결합하여 사멸 시킨다는 이야기 왜? 코미녹스는 텔로미어 짧은 것만 보면 달라붙고 싶으니까~!!


4. [PAX-1-003(코미녹스)의 암 줄기세포 사멸능력에 대한 논의] 현재의 세포독성 항암제는 주로 성숙 암세포 집단을 사멸시키지만 암 줄기세포를 박멸할 수는 없다. 결과적으로 암은 재발하여 전이암 형태를 띠고 종양은 보다 공격적인 암 줄기세포로 구성된다. 전이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성숙 암세포와 암 줄기세포 모두를 제거할 수 있는 치료제가 필수적이다. 전이암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전이암의 생성과정을 연구하여 정확한 치료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

코미팜은 그동안의 연구에서 전이암의 특성과 왜 암이 재발하고 전이가 되는지 그리고 전이암을 어떠한 방법으로 사멸시켜야 하는지를 과학적 이론으로 밝혀냈다. 과학적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이암의 생성에 있어 암 줄기세포의 역할은 100%에 가깝다.

코미팜이 개발한 PAX-1-003이 원발성 암에 민감한 암세포들로부터 전이된 전이암들의 암 줄기세포를 99% 사멸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Capacity of Cancer Stem Cell" KARMANOS 논문, 줄기세포 유럽특허 공개문서 참조)


5. 14개 전이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결정한 이유에 대한 논의] 암 줄기세포는 고도로 증식하는 암 세포의 창조자(Progenitor)가 될 수 있는 세포를 말한다. 암 줄기세포는 면역계가 형성된 포유동물에서 종양을 형성하는 능력에 의해 입증된 것처럼 종양을 재성장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전이암이나 재발성 암을 확산시킬 수 있으며 면역계가 있는 포유동물에서 연속적으로 전이를 일으키는 종양을 형성한다.

PAX-1-003(코미녹스)은 암 줄기세포의 개체수를 다른 약제에 비해 200배 이상 감소시키므로 전이암 치료는 물론 암 전이의 형성 그리고 재형성을 방지하므로 수명연장에도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별도로 암의 확산으로 발생되는 염증을 근본적으로치료함으로써 극심한 통증도 감소시킨다. ("Capacity of Cancer Stem Cell" KARMANOS 논문, 줄기세포 유럽특허 공개문서 참조) ->

이것도 알고 있는 내용 공유 암 줄기세포의 엄청난 증식과 종양 생성 능력은 현재 출시된 어떤 기전으로도 감소되는 효과를 보이는데 그쳤으나, 줄기세포의 텔로미어는 특히 짧기 때문에 대부분 코미녹스가 매우 민감하게 찰싹 달라붙을 수 있는 매우 확실한 효과를 증명할 수 있는 암종이다. 또한, 염증 치료기전에 따른 통증도 감소 시키기 때문에 암과 암성통증을 동시에 치료 가능한 유일한 치료제임을 이번 임상에서 확인 할 것임을 공유한 것


6. 전이암 임상에 대한 과학적 근거에 대한 논의 금번에 임상을 하고자 하는 14개 전이암은 나노테크날러지 테스팅 방법으로 원발성 암세포들의 사멸효과를 측정하여 그에 따른 전이암들을 선정하였으므로 임상 성공률이 높을 것이라는데 참석자 모두가 동의 하였습니다. ->


원발원성 암 중 텔로미어 길이가 짧은 것을 중심으로 전이암을 선정했으니 효과가 더욱 확실하고 왜 이러한 임상 설계를 했는지 참석자 모두가 다시한번 공유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임상 설계 및 병원에 직접적인 MANAGEMENT를 진행하는 PPD 인원들 역시 이러한 임상이 생소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 기전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의사들이나 환자들로 하여금 불신을 갖도록 할 수 있기 때문에 논문을 기초로 한 이러한 내용의 재 확인 및 공유는 수천번을 강조하고 재탕해도 무리가 아님.


7. 환자 선정에 대한 논의 기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체내의 관련 장기가 매우 허약해진 환자는 세심하게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


요 부분은 PPD 보다는 코미팜 관계자가 더욱 큰 목소리를 내었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 10년간의 자체적인 임상결과를 기준으로 초기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 논의 했을 것이며, 그에 따라 정확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방사선과 각종 항암치료로 만신창이가 된 환자 대신 치료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인원으로 선정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과거 사례에 대해서 자료를 전달했고 PPD 역시 코미녹스의 약리기전이 텔로미어에 직접 달라붙는 방식이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가 다른 치료제로 훼손된 상태에서는 치료효과가 반감될 수 있음을 인정하여 환자 선별과정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으로 합의한 듯.


8. 임상 결과에 따른 신속 승인 전략에 대한 논의] 임상시험 중에라도 베이지언 통계방식에 의해 효과가 확정된 암에 대하여는 미국FDA에 ODD 지정 및 혁신의약품 지정 신청을 하고 미국FDA의 도움을 받으면서 개발을 완료 한다는 전략에 대하여 깊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


한개만 성공하면 줄줄이 사탕으로 성공이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코미녹스는 암종에 관계없이 텔로미어 길이를 타겟으로 한다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성공한다면 비슷한 짧은 길이의 다양한 암종들은 동일한 사멸 효과가 나타나야 위에서 입에서 단내 나도록 설명한 약리기전에 대한 확실한 증명이 될 것입니다.


즉, 이 임상은 하나만 성공하면 나머지는 굴비 엮듯이 따라오는 바스켓 임상이 최적이라는 말씀~!


그 전에 호주에서 실시되는 교모세포종이 성공하면 FDA 바스켓 임상의 확률은 거의 확실시 되기 때문에 약리기전을 어느 암종이든 교모세포종이든 우선 증명된다면 신속 & 우선 & 희귀 & 기타 등등... 다 된다고 본다.


Ⅲ. 당사의 신약개발 전략에 있어 치료가 매우 어렵다는 다수의 전이암을 치료제 개발 목표로 정한 것은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한 결과물에 기인하여 결정하였으며 전이암의 치료는 불가능 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PAX-1-003(코미녹스)의 위력을 보여줌으로써 암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코미녹스가 제3세대 항암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


전이암 치료가 불가한 이유는 전이암 자체의 확산을 막는 것과 반응하는 바이오 마커에 대한 연구 그리고 그 바이오 마커에 반응하는 항체, 그 항체를 깊숙히 침투 시키는 기술 또는 면역력을 극대화 시켜 치료율을 높이는 작용에 집중하느라 몸속 세포 본연의 기능, 즉, 세포가 태어나고 성장해서 사멸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에 대대한 연구는 소홀히 하였으니, 이에대해 최근 밝혀진 사항에 대해서 코미팜은 결과를 정해두고 과정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암종에 효과를 공통적으로 내어야 모든 암의 세포의 성장과정과 증식 과정 그리고 전이암에 밀접한 관여를 하는 줄기세포의 성장과 사멸에 대한 메카니즘을 이론에서끝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신약의 형태로 제 3으의 항암제로 인정 받을 수 있는 매우 역사적이고 중요한 순간에 우리 코미팜 주주들이 함께 있다고 본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주주님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


여기서 그 동안은 지난 10년을 의미하며, 신약을 개발하여 그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셨을 주주님들이 고생 끝날 날도 이제 머지 않았다는 암시와 임상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호주에서의 낭보에 이어 미쿡에서의 낭보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는 의미로 봤습니다. ->


향후 전망 미쿡에서의 FDA는 승인 이후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제 시작이니까요. 미쿡과 호주 임상도 중요하지만, 호주 와 오창 공장 CGMP 및 공장완성 및 CGMP 일정도 우리가 또한 주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오창공장 CGMP를 서두른다면, 이것은 FDA 승인이 가시권에 들었다는 것이고 호주공장 CGMP를 서두른다는 것은 글로벌 판매를 위한 제품 생산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앞으로 계속 확인해 가야 하는 한가지~! 그것은 해외 파트너사를 통한 자금 조달의 형태, 그리고 그 자금이 흘러들어와 현재 코미팜이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해외 자회사들의 지분율 희석으로 다른 회사의 껍데기로 전락하지 않는지 눈에 불을켜고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대주주 지분율이 높다는 것은 언제나 양날의 검입니다. 우리가 모르게 언제든 어떻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과 기업은 믿지만, 사람은 못 믿습니다.


FDA 승인 나면 올해 역사적 사건들을 차례로 정리해 보면서 하반기 주요 일정과 기존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스토리를 한번 짜 보겠습니다. 합리적 추론은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가 미처 놓쳤던 것들을 되짚어 볼 수 있게 합니다.


올드팜 & 뉴팜 주주님들 힘내세요~!!


2019년 6월 26일 코미녹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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