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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공매도와의 전쟁(4)

요초두 조회2372

안녕하세요. 요초두입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고 계신지요.


어찌하다 보니 같은 제목으로 연제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일단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특정 증권사의 불법 공매도 의혹을 고려해 개인 진성 주주들은 힘을 모아 주식 이체를 검토할 필요가 있음  

(2) 코미팜의 성공이 다가왔다고 보여지며, 이젠 보다 적극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무리하지 않은 한도의 매입을 권할 때라 생각함

(3) 공매도의 성격은 다양하며 이를 이해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음.(이 내용엔 보완이 필요하여 번외편으로 따로 첨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공매도 알바에 대한 제 생각과 함께 네이버/팍스넷의 주주게시판을 대하는 제 마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상식적 수준으로 생각해 보시죠. 자신이 주식을 보유한 적이 없던 회사의 게시판에 가서 글을 써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것도, 2-3번도 아니고 매일같이 출근해서.. 그게 찬성이던 반대이던 그럴 동기부여가 되시나요? 자기의 이해관계가

있어야 매일 게시판 보고, 보다보니 하고싶은 말도 생기고, 그러니까 글을 쓰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상식입니다.


다른 케이스입니다. 과거에 주식이 좀 있었습니다. 폭락해서 손해봤습니다. 열받네요. 와서 악담합니다. 손실 났으니

다른 사람도 이익 안났으면 합니다. 또 악담합니다... 좀 지칩니다. 새로 살 맘은 없습니다. 그냥 새로 산 주식 게시판

가서 놉니다. 자주 안옵니다. 그러다 안옵니다.. 뭐 이게 일반적이죠.


마지막 케이스로는 해당 주식을 사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말하는게 사기같고, 열정적인 찬티는 회사 끄나풀로 보입

니다. 경험많은 내가 경고 좀 해주고 싶습니다. 한마디 했더니, 잘 모르면 더 공부하고 와라 합니다. 기분 좀 나빠 대응

합니다. 몇번 논쟁하다 짜증납니다. 내가 투자한 주식 신경쓰기도 바쁜데 여기서 이들과 논쟁하는것도 시간낭비

같습니다. 그냥 신경 끄고 안옵니다... 네.. 이런게 일반적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주주게시판에서 보일 일반적인 패턴을 3가지로 나눠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게시판에 옵니다. 어떤 분은 몇년간 온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와서 다양한 개성(논리적접근, 감성적접근, 동물적 접근 등)으로 이 주식 사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퍼붓습니다.

산사람들에겐 팔지않으면 큰일 날 거란 위협을 합니다. 주가 하락하면, 속상한 맘에다 마구 소금을 뿌려댑니다.

개인 주주라면 위 세 부류중 하나일 것이란게 제 생각인데 이들은 그 중엔 포함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2가지 중 하나란 것입니다.

첫째는, 결국 지속적으로 일관된 스탠스를 유지함은 이해관계가 있단 것입니다. 1번 카테고리 반대이니, 매수한

개인주주 반대편은 공매도한 사모펀드 관계자인 것이겠죠.

둘쨰는.. 그분들이 자신은 절대 공매도와 관계 없고, 이해관계 없이 이러는 거라면 아마도 좀 특이한 성적 취향자인

듯 합니다. 욕 많이 먹어보니 자신이 기뻐하는 것으로 보고 자꾸 오시는 것 같은데, 더 큰 기쁨의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어디가서 힘쎈 분들에게 한번 가볍게 시비걸고 쎼게 맞아보세요. 그간 못느껴온 새로운 기쁨의

세계를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


둘쨰 그룹에 해당하는 분들의 개인적 취향은 존중드립니다.

첫쨰 그룹의 해당하는 분들을 흔히 공매 알바 이렇게 부르는데요. 사실 알바도 일부 있겠지만, 공매 진행하는 사모펀드

담당자들.. 본인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안들키려 더 무식한척 하거나, 쏀척하며 추잡한 글들 늘어 놓아도

이해관계의 집착성을 드러낼때면, 돈 받고 하는 알바와 다른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래 어떤 글중 양회장님 말씀의 맞냐 틀리냐며 어느쪽으로 베팅할거냔 말하신 분 있던데, 개인 투자자에겐 주식은

맞냐 틀리냐 둘중 하나의 베팅이 아니라 맞는 경우의 베팅과 아닌경우의 투자 철회 or 손절 만 있을 뿐입니다.

반대 방향의 베팅은 수익이 나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은 공매도를 말함인데, 어느 개인이 손쉽게 양회장님 말씀이

거짓이란 쪽 베팅을 합니까. 그냥 안믿으면 주식 안사거나 있는거 파는거지.


자 이제 공매 알바들이 게시판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첫쨰, 최근 발생한 호재와 팩트를 흐리고 믿을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둘째, 회사에 우호적인 주주들을 고립시키고, 양비론을 대두시켜 새로운 주주들 유입을 막습니다.

셋쨰, 기존 주주들의 신념을 흔들고, 주주들간의 갈등과 혼란을 만들어 이탈시키는 것입니다.


첫쨰 내용을 더 설명하자면, 코미팜의 경우 과거 시행착오와 불확실했던 내용을 물고 늘어집니다.

진성주주들도 사실 명쾌히 다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상황은 회사의 시행착오나 밝히기 어려운

외부의 방해 등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겠죠. 물론 이런 모습을 보고 떠나간 주주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왜 지금까지 안 떠나고 있는가를 포함해 설명드리자면... 다른 것들이 다 그레이해도, 코미녹스 약효가

명확한한 이 약은 성공할 것이란 믿음입니다. 코미녹스 약효가 사실이라면, 낭중지추, 주머니속의 송곳처럼

결국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모든게 좋아보여도 약효에 대한 제 확신이 무너지면 전 조용히 이 주식을 팔고

게시판도 떠날것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의 확신을 한번도 버릴만한 이유와 사실을 못발견했기에 전 오늘도

강성 장투자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현재 호재의 팩트, 코미녹스의 완전관해 사례들과 현재 임상 진행되는 찰스테오박사

PPD 등 세계적 CRO의 참여. 호주 식약청에서의 진행사항 이 부분에 집중해야 합니다.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호재를 과거 시행착오로 호도하는 것은 10번 실패했으니 11번째도 안될거야라는 식의 패배적 관점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둘째 내용 이야기 관련해서 제 개인적 관점을 말씀드립니다. 과거 많은 분이 팍스넷에서 절필하셨고, 최근에도

게시판의 혼탁함을 보고, 팍스넷 떠난다는 말씀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저도 가끔 팍스넷 보면, 사이트 기획도 개판으로

만들어 개편한 이후 정말 더욱 쓰고 싶지 않은 사이트가 되었고, 과거 글도 다 조회되지도 않아 히스토릭칼한 기록도

의미가 퇴색되어 버렸습니다. 이 와중에 코진주 밴드는 신규 가입을 전면 개방해 좀 더 분리된 건전한 환경의 공유

공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잠깐 이곳을 떠나는게 맞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공매도들이 원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주가 아닌사람도 주식에 관심이 생가면 주주게시판

와서 분위기를 보고,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이부분이 잘 유지되어야 신규 주주들이 늘어나고, 희망이 더 넓게 전파

됩니다. 기존 주주 중심의 밴드는 그 나름대로 역할이 있지만, 가입 부담 없는 퍼블릭한 게시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회사의 호재와 성공 가능성이 잘 정리되고 설득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 주주들중 뜻있는 분들이 계속 좋은 글을 다시 올리고(팍스넷 게시글 랭킹 알고리즘도 개악내용 중

하나죠) 전파하는게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네이버 증권 코미팜 주주게시판에도 이런 글들이 계속

퍼날라지고, 확산되는게 유의미한 행동이 되겠죠.


아무튼 기존 주주들이 밴드 같은 곳으로 고립되고, 그들만의 세상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퍼블릭한 공간에서 더

당당하고, 큰 소리로 회사의 호재와 미래를 잘 알리고 선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쨰 내용은 단순합니다. 그러나 이부분엔, 회사와 기존 주주분들 중 발언을 많이 해오셨던 분들의 책임이 큽니다.

신규 입성하거나 이해도가 낮은 주주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대한 잘 설명하고, 호재에 대해서도 당연히 생각하는

내용을 보다 쉽게 설명하고, 게시판 외에 블로그나 유튜브 등의 자료를 지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그래서 3가지 공매도측의 게시판 활동 목적에 대한 대응은

(1) 현재 호재와 팩트에 집중하여 논지를 명확히 한다

(2) 퍼블릭 게시판에서의 주주들의 의견 개진을 활발히하여 주도권을 갖는다

(3) 기존 주주들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결속력을 높힌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주주분들이 애정을 갖고 위의 노력을 해주고 계십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기에 코미팜에

투자를 많이 하고 인생의 승부를 걸고 계시면서 조용히 계셨던 분들이라면 스스로를 위해서도 다시한번

이런 활동이 중요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긴 글이 되었습니다. 어제밤에 생각할떈 명쾌하다 생각했는데, 너무 장황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공매 관계자들이 이 게시판을 보고 있고, 글도 쓰고 있는건 명확합니다.

그리고 그들 글의 목적도 뻔하게 드러납니다. 그런데 사람이 감정적 존재라, 알면서도 속상하고 상처받고

떄로는 절망합니다. 그들의 목적에 휘둘리지 마세요. 목표가 명확하고 호재를 구성한 팩트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적절한 때에 주가가 우리의 인내를 보상할 것입니다.


남은 주말 평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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