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코미녹스에 걸맞는 옷을 입어야...
유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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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제 회사의 모든 대외적인 모습을 바꾸어야 합니다.
코미팜이란 회사가 항암제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적극 홍보해야 합니다.
코미팜이란 회사를 모르는 신규진입 가능 투자자들이 어떤회사인지 알기 위해 회사 홈피를 방문하면 처음 보게 되는 CEO인사말에 동물의약품, 바이오비료이며 코미녹스란 단어보다 동물질병진단센터가 먼저 나옵니다.
최근 돼지열병으로 인한 이슈로도 꿈쩍도 안하는 코미팜은 동물약품회사도 아니고 다른 항암제 신약개발 회사도 아닌 위치에 있는 듯 합니다.
또한 회사조직도를 보면 연구개발에 동물의약이 먼저 나옵니다.
이젠 회사도 옷을 새롭게 갈아입고 조직도 개편해서 코미녹스개발팀을 따로 만들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4월17일 나온 공시는 신약개발에 있어 의미있는 중요한 공시였음에도 불구하고 더벨이란 유료언론이외에는 기사가 나지 않았습니다.
기존 진성주주들만 들여다 보는 언론기사는 회사가치를 올리는데 필요 없습니다.
새로운 투자자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적극홍보만이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코미녹스의 가치에 걸맞는 능력있는 조직을 새로이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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