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임상대행사 교체 시기 이 글을 잘 보세요 코멘트3

시기도 자세히 보시고 그토록 고생시키던 대행사를 PPD로 교체무렵 난리를 칩니다  

gree**** 121.124.***.158

2018.06.26 18:07



19일 코미팜은 미국 'PPD(Pharmaceutical Product Development)'와 전이암 치료·진통제 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PD는 신약 개발에서부터 승인, 승인 후 서비스까지 복합적인 제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외주 연구기관이다.



지금까지 호주에서는 워밍업이었나?

아님 호주에서는 없었던걸루냐?

뭘루 또 신약을 만든다는 거냐?




코미현감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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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 121.124.***.158

2018.05.20 20:49



물론 약가협상에 실패해 안맞아 항암제로 우선 등록한다는
고육지책의 결정이었겠지만....
약가를 위해서 수없이 협상했음은 안봐도 훤한 일이고
물론 손해보고 장사할 수 없는게 기업인지라
여러면을 고려했겠지만
사스의 한계를 인정하고 코알라쿡의 제안을 수용
일단은 신약완성의 공표계기를 만드는 상징성에 더 주안 점을 두었어야 했다
그러면 미약하나마 완성된 약이라는 점때문에 다른 나라에 진출 협상에도 무리가 없는 것이고
그러면서 약가라는 거야 뒤에두 언제든 재협상 가능한 것이고....
물론 호주정부도 학회나 기전발표 뭐하나 공신력있는 곳에서의 인정 혹은 발표도 없는 상태에서
절대절명의 약도 아닌데 자국에서 임상한다는 하나만으로 사측의 탁월한 약효 설득을 수용하기에는 무리이지
암통제 분야의 글로벌 메이저 제약사들은 학회 및 관련분야 의료관계자들을 초청 세미나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로비 홍보 지원 핸들링 부작용핸들링 촘촘한 망을 해놓은 것이 현실인데
내 생각하는 가격이 안되니 거의 반항적수준으로 우선 항암제로 등록한다고 공표를 한다
그럼 수많은 투자자들 그리고 개미들에겐 충격이지 바른결정이었고 훌륭한 장사라고 칭송할까?
문제는 암통제로 사스승인 품목이 암자 들어갔는 이유로 항암제로도 인정해주는 훌륭한 제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약을 걍 승인해줄리는 만무하고
임상을 통하여 항암제 입증을 해주어야만 가능하리란 것은 뻔한것 아닌가?
암통제 임상하면서 항암입증됐다고 억지주장? 과연 통할까?
또다른 항암제로의 개발및 입증과정을 거쳐야 하는 로드맵을 구성해야겠지
미쿡의 대행 나부랭이하고 용역계약 한것 이러한 현실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본다

song**** 2018-08-07 22:32 115.21.xxx.114 드뎌 똥구리 여러아뒤로
토론방마다 카톡방마다 개난질한거
다 까발려지겠네~~꼭 그래라잉^^ 히히
여러 아이디 쓰고 남에 사진 도용하고 똑 같은 인물이냐

gree**** 2018-09-29 22:47 121.124.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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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된거 없다 팍들 대장 항우에서 10억 넘게 벌었는디 ㅋㅋㅋㅋㅋ
늙달이 안달 났네 ㅉㅉㅉㅉ

gree**** 121.124.***.158

2018.09.28 22:29



급작스러워 대응할 시간두 없었을 것이므로...
다시 장기계획 수립에 드가야되겠죠
3초까진 낙마 후유증으로 밀릴것이라 보입니다만
장기적으론 카이가 전혀 나쁘진 않은 종목이므로 시간적 고통 금전적 고통이 되겠으나
손절이나 매도보단 장기적 대응전략들을 짜서 최선의 대응전략이 좋아보입니다
아쉽고 안타깝네요 마음을 가다듬으시고 성투들 하세요

어이 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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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 121.124.***.158

2018.06.26 07:55



고만 하자고
신도들은 몰라도 양씨는 잘 알잔여 껄껄껄






쥐새끼 가튼눔덜

gree**** 121.124.***.158

2018.06.21 10:20



생활비 없어 매도한다고 한지가
생생한디 그 짧은 시간에 그돈을 워서 벌었다냐
호주카지노에서 한번 땡겼나?



호주에서는 뭐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