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사측이 언급한대로 신약완성의 길 종착점에 다와 가는 마당에
신약개발 임원이 퇴사를 햇다?
기타부문 임원이면 몰라도 신약개발 임원의 퇴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긍정적인 요소는 없어보입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경우는 우선 크게 두가지인데
한번 볼까합니다
1. 자진 퇴사
- 성공을 확신한다면 세계 유일무이한 신약 완성을 눈앞에 두고 어느누가 그럴수가 있을까요? 박사로서 타이틀이나 명예가 따라올텐데 말이죠
- 장래성 불투명이라 판단
2. 계약 종료 및 해지
- 양회장과의 의견충돌
- 능력 미달
PPD로의 대행 임상의 이유로 토사구팽을 시키는것이라면
사원을 대하는 사측의 태도도 주주를 대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네요
사실 기업의 인사를 왈가왈부 할건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영업생산지원의 임원이 아니라
코미녹스개발 임원의 퇴사라
여러가지 의구심은 안들수가 없네요
주총에나 가봐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총 전에 문제 없이 진행중임을 증명하는
공시가 떠야지
그 외엔 어떤 요소도 주가에 힘을 못줄것 같네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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