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모든 일이 그렇지만 성패는 기획과 설계에서 90% 결정된다고 봅니다. 이런 일환으로 코미녹스도 사전에 계획된 암세포 200개를 목표로 암세포 사멸연구를 한다고 IR에서 발표했고, 현재 100여개 연구 결과 50개 암세포는 코미녹스 저농도에서 사멸된다고 연구 결과를 점도표에서 보여 주었습니다.(IR자료참조)
대략 암세포 수를 5개씩만 잡아줘도 암종류는 10여종류 정도 될 것으로 유추됩니다
나머지 100여개 암세포 사멸연구를 마치면 해당되는 암종류는 늘어날 것이고요~
그간은 모든 암에 치료가능하다에서 암세포 사멸연구를 통해 선별적으로 가능하다로 바뀌었습니다
하나 특이한 점은 암성통증은 아직도 어떤 제한도 없다는 점인데 별도 치료기전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또 하나, 암성통증은 통증을 환자만이 알기 때문에 사전에 검증할 수 없는 불가피성도 있습니다
현재 이런 설계를 기반으로 코미녹스 임상을 준비 중이여서 관심이 증폭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성패는 각자의 판단 몫입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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