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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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w1231
조회1623
밝힙니다
제가 열성코미팜주주가된계기를 ........
제 식구가 이글을 쓴걸 안다면 싫어할겁니다
집사람 (처가) 의 가까운혈연이 코미녹스를 복용했었습니다 응급의약품으로 (경북대병원)
그러나 너무 늦게 만난관계로 몇달 복용하지못했습니다
간암이라 오랜 색전술시술( 서울 삼성병원)로 육체는 망가지고 마지막 병원에서 얼마남지않았단 선고를 받고서야
제말에 귀를 귀울리더군요 사실 그전에 색전술에 올인하고있고 살기위해 의사가 하느님 같은 느낌일진데
코미팜 응급의약품으로 받아서 복용해보고싶은 마음은 꿀뚝 같지만 의사말과 가족이지만 제의견에 어느쪽이
비중이 클지는 불보듯해서 저는 더이상 포기하고 있은는데 임종 얼마를 두고서야 제말데로 코미녹스를 처방받았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 형님 코미녹스 복용하며 통증없어지고 컨디션이 좋아요" 하던 말이 .....
그러나 얼마있지않아 암이 척추에 전이 되니 걷지를 못해 걷기위해 응급으로 척추에 방사선 치료를 하게되니
응급의약품 공급자격 상실로 코미녹스복용중단 하고 그후로 응급실후송 사망했습니다 젊은나이에''''
제가 이글을 결심하고 쓰는 이유는 주가하락은 욕해도
코미녹스 효과는 의심하지말라 입니다 물론 주주중에 제같은경우가 많은걸로 알고있으며
모 주주는 예후가 아주나쁜 담낭암인데 수술후 코미복용하면서 아직도 건재하신걸로 알만한주주들은 다알고있습니다
요사이 양회장 로드맵이 비난받고있고 아무리 좋은 주주글이 나와도 폄하일색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개발자가 능수능란해도 약효가 없으면 성공할수없으며
약효과가 뛰어난 물질이면 가는길이 좀늦어도 필히 성공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후자를 택했고 투자를 했습니다
10년투자에 마이너스이지만 일이년 더 고생할려합니다
최근에 투자하셔서 맘고생하신분들 10년투자에도 마이너스인 저를 보고 위안받으시고 얼마후면
꼭 보상받으실겁니다 힘내세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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