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
비보존 주주!! 배당까지
비보존 진통제 100조 시장 노리는 에스텍파마
에스텍파마는 비보존 지분 4.60%(120만4392주)를 보유한 상태로 현재 비보존 장외가를 감안하면 지분가치가 857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에스텍파마는 이 지분을 장부가 104억5400만원으로 계상하고 있어 753억원 가량의 평가차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에스텍파마 시가총액이 160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규모다.
●임상사실상성공=강력매수●fda3b내년상반기=성공한답니다●
임상사실상성공=강력매수●fda3b내년상반기=성공한답니다●
======== 통증강도 7 이상 환자에서는 완전성공함================================
통증강도 4이하 환자가 많아서 통계적유의성 확보못함== 내년 상반기 통증강도 4이하 빼고 fda3b한다===
내년상반기 fda3b는 성공확신 (통증강도 4이하로 별로 안아픈 사람한테 진통제 투여해봤자 별차이 안나는게 당연)
●비보존==내년상반기 fda3b 시작한다
비보존은 "오피란제린의 유효성과 관련해 변한 것은 없다. 축배의 타이밍이 내년으로 연기됐다"며 "내년 상반기에 엄지건막류 3b상과 새로운 디자인의 복부성형술 3b상을 동시에 진행해 성공적인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비보존 홈피 내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차 지표의 실패 원인이 명확하게 파악되었고, 이차 지표인 오피오이드 소모량에서는 구제약물 사용량 및 요청 횟수, 첫 번째 구제약물 요청시간, 오피오이드를 사용하지 않은 환자 비율 등 모든 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아래의 원인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임상 3b상을 신속하게 진행해서, 기필코 통증강도 일차지표에서 확증적 결과를 성공적으로 얻어내겠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실패 원인은 대상 수술로 선정한 복부성형술의 수술후 통증 강도가 그리 강하거나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위약군 중에 수술에서 깨어나 처음 보고한 통증 강도가 3이하인 환자가 20%였고 4 이하인 환자가 30%였습니다. 심지어 0이나 1인 환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지난번 엄지건막류 임상2b상에서 보셨듯이 최초 통증강도가 너무 낮으면 진통 효능의 변별력이 낮아져서 통계적 유의성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최초 통증강도가 4이하인 환자만 제외시켜도 변별력이 크게 증가하여 적은 수의 환자로도 유의성 확보가 가능하고, 통증강도가 7이상인 고강도 환자에 대한 분석에서는 변별력이 극단적으로 켜져서 33명으로도 통계적 유의성이 확보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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