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인바디는 거의 무차입 경영에
영업이익률이 20% 정도인
실적+수익률+기술력....
어느것 하나 나무랄데 없는 기업이다....
그러나, 제대로 평가를 못받고 있다...
대충 현 재료만 보면...
이중..한가지만이어도 폭등할 수도 있다..
[1] 체성분분석기(InBody) 등 전자의료기기 및 생체신호 측정장치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기업
[2] 비대면의료, 헬스케어 테마 등에 속해있어 이번 정부 뉴딜 정책 수혜주로 부각될 가능성 (다음주 발표)
[3] 반면, 이미 초급등이 나온 동일 테마 종목들 대비 [인바디]의 주가는 3월 폭락장 이전의 주가도 회복하지 못한 상황
[4]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피트니스센터, 병원 등)하기 때문에 초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셧다운 문제를 무시할 수는 없었을 것으로 판단
[5] 반면, 주담 확인 결과 1분기 실적은 큰 폭의 하락 없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이 나올 것이고,
[6] 피트니스센터 매출은 감소했지만 오히려 병원, 가정용(홈트족) 제품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확인
[7] 주가는 12개월 FWD P/E 기준 10배 이하의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코로나19 사태로 하락한 주가는 아직 회복하지 못했음
[8] 정부 뉴딜정책에 원격의료 배제 → 오히려 비대면의료 인프라보강 + 헬스케어 관련주인 [인바디]가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9] 코로나 사태 이전 탄탄한 해외네트워크로 실적은 꾸준하게 우상향했으며, 현재 50억 규모의 자사주도 매입하고 있음
[10] 단기적으로는 저평가 및 정부 정책으로 인한 테마성 수급, 장기적으로는 향후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예상<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
대충... 이런정도.....
한번의 큰 장을 위해 힘을 축적하고 있다고 봐야할 듯...
재료가 반영이 안되어도
현재의 회사 가치만으로도 2만원대 중반 충분...
지금이 바닥입니다.
물량 뺏기지 마시길...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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