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바이오스마트가 윤석열이던 이재명던 대선 정책주로 엮일수 밖에 없는 이유☆☆☆☆
크게 두가지 관점에서에요
1. 코로나 검사는 신속함이 생명이다
(심지어 나이팅게일이 신속하며 효능도 더 좋다)
http://www.ifs.or.kr/bbs/board.php?bo_table=kimkwangdo&wr_id=647
2. 타액 검사가 가능한가
(바이오스마트는 타액 수출허가 획득)
결국 주기적인 검사, 선제적 검사를 위해서는 비인두도말방식은(코랑 목 면봉으로 쑤시는 방식) 거부감이들어 자발적 참여가 어렵기에 타액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893
(학교등 다중이용 시설에서 주기적 검사를 하기 위해선 타액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년초 본격적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면 소상공인 살리는 획기적 방역시스템 도입하자,
과학적 방역으로 대전환 하자고 주장하는
대선 주자가 나올수 있습니다
게다가 중요한건 옴니시스템의 존재인데요
옴니시스템이 말그대로 시스템 구현을하는 회사입니다(RFID)
(옴니시스템은 스마트 그리드로 이재명 정책주가 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바이오스마트 주업은 카드제조로 우리나라 1위(점유율 70프로)
https://news.v.daum.net/v/20211228164556626?x_trkm=t
서울대에서 연구 용역 중인 내용인데, 내년3월에 도입 예정인데요
단점이 극명하죠 GPS 사용하면 반경 얼마 이내에있는 사람들이 다 문자를 받아 너도 나도 다 검사 받아야 하니, 너무나 효율적이죠
좀더 획기적 방법을 써야 하는데 회사 내 같은 어느정도 동일집단화 된곳은
KIST에서 개발한 CTS 기술을 활용하면 되지만 보다 더 넓은 공간 개념에서 적용하려면
http://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5057
옴니시스템에서 KT 및 수원시와 손잡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48549
앱에보면 자전거 위치가 RFID기술로 어디있는지 바로바로 확인 되는데요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람들에게 RFID 안심카드 같은거 나눠주면
GpS보다 오차가 없고 지금 사람이 하는
역학조사를 훨씬 뛰어넘는 신속, 정확한 과학적 방역이 구현 가능 합니다
다른데서 하면 서로 다른 여러회사 불러다 컨소시엄 만들고, 사업 진행 하다보면 이해관계가 복잡해서 틀어지기 쉽상인데
바이오스마트는 저런 RFID기술부터, 카드발급, 신속 pcr 나이팅게일센터, 데이터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바로 가능 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327961
여론은 점점 신속 pcr과 타액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을 읽을수 있는 정치인이 누구일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국민청원, 교육감내용 참조)
조희연 "질병청 학교전담부서 신설해야..신속 PCR 도입 필요"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11228091349157
장성민을 품은 윤석열이냐
VS
이광재를 품은 이재명이냐
https://m.youtube.com/watch?v=UDymyQdVhC4&feature=youtu.be
최종 보스는 이항진 시장님이시죠
이 모든걸 일년전부터 꿰뚫고 실천하고
계신 유일무이한 정치인 이십니다
이런 엄청난 포텐셜을 품은 바이오스마트으 시총은 천억원대로, 자회사인 옴니시스템 보다 싼데요
군침이 절로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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