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
신약개발이 맘대로 되면 안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신약이 만들기 쉬웠다면 지금도 에이즈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수십만명인데 벌써 만들어졌겠죠..
세계적인 권위자인 강박사님과 LG화학과 미원에서 독보적 성과를 내신 이사장님께서 합류하셔도
조건이 까다로운 균이라서 샘플의 대량생산 공정의 완성도가 높지않아서 시간이 지연되다보니
피노키오 아닌 피노키오가 된 것이지요..
그 두분을 인정하기에 나는 와신상담하며 여기를 떠나지 못하였고
이젠 2임상 신청이 목전에 있기에 악질 안티들이 물타기 못하게 하려는 것뿐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지치고 힘들었고
안티들의 활동이 뼈에 사무치도록 징글었지만 그 두 분을 믿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글을 안쓰려고 해도
zl존무상은 저질스런 욕에다가 파렴치한 좀비 활동을 멈추지를 않습니다.
거짓말이 진짜라면 떠나면 그만일 것을 왜 저럴까요?
내일이라도 임상신청이 되었다는 기쁜 공시가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아참 기다린 보람은 반영될 시간이 필요하니 7월에 발표되길 기도합니다..
이제 진짜 절필합니다..
좀비들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잘대응해서 성투하세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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