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
위 엑셀 자료는 vprwebdev.research.colostate.edu/rps/search.aspx 여기에 있음을 밝힌다. 영문해석은
내 실력대로 했으니 잘하면 니 대로 해석하든지 푸 하 하 하
파랑색 프로젝트 타이틀을 보면
2014년 10월 15일 시작된 프로젝트는 사브바이러스를 모아두는 마스터 바이러스뱅크 프로젝트로 보이는 데
2017년 06월 30일 마쳤다.
여기서 전문가가 아닌한 언론 지문을 분석해보면
2017년 9월 부터 10월 사이에 미FDA 사전미팅, 패스트트랙 등이 나온다.
뭔말인지 알겠냐? 사브 바이러스 마스터뱅크에 대한 과제가 마감된 시점 17년 06월 30일 부터 3개월 후에 나온다.
이 말을 풀이 해보면
임상이 뭐냐? 사람에게 실험한다는 것이다. 사람에게 실험할려면 바이러스를 투입해야 할 것 아냐?
어떠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더라도 바이러스가 이론적 실험적으로 준비 되지 않으면 신청을 할 수 없다고 본다.
신청할려면 자료를 제출해야 할 것 아니냐? 즉 자료 말이다.
마스터 사브 바이러스 바로 이것!!!
이 마스터 사브 바이러스라는 것은 내가 볼때는 바로 이 바이러스에서 여러 실험대상자들에게 투여할 바이러스를 뽑아내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뉴스는 3개월 이후에 발표되고 기대감이 고조 되었지만, 더 이상의 뉴스는 없었다.
다른 프로젝트는 내가 보기에는 주가에 별의미없는 프로젝트이고 , 사브백신 안전성테스트( 좀더 설명하자면 마스터 사브 바이러스에서 뽑아낸 것) 마감시일이 내년 3월 31일,, 즉 2020년 3월 31일이다.
내가 이자료를 보고 느낀 것이
2017년 뉴스 나오고 난 후 안전성테스트프로젝트가 2018년 1월 15일에 시작되었다.
정리하자면
마스터 바이러스 프로젝트 2017년 6월 끝나고, 뉴스 나오고, 안전성 테스트 프로젝트 시작 2018년1월에 나왔다.
여기서 난 뉴스 의미를 보지 않겠다. 회사의 입장이 있는 것이겠지..
오로지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20년 3월 31일이 지나야 미 FDA와 2상 신청을 위한 미팅이 있지 않을까 하는 바이다.
이상 좋은 꿈 꾸도록 해라 푸 하 하 하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4.26 15:0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