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잊을만하면 한번씩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곤 하는데
첨엔 혹하다가 지금은 단순글은 아니지않나 싶네요
일반인이 접하고 알수없는 내용들이 많은데
혹여 회사관계자인지 아님 개미귀신인지 아리송합니다
암튼 사브의 진실을 알기전엔 무섭다는 느낌 마져드네요
상당히 높은지식, 냉철함에서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현재는 전 한주도없습니다 수억 받쳤지요
사브님
나처럼 수억씩 바치는 , 개미 귀신인지 아님 회사 흥보사원인지
정체를밝히시요
큐로컴에서 사브님 말처럼 희망고문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것 명심하시고 본인의 정체를 밝히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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