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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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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답방 관련

김정은 답방을 많이들 기다리실줄 압니다.

13~15가됐든, 18~20이 됐든,연초가 됐든

김정은 답방은 기정사실 입니다.


■철도 관련

김현미 "이런 실력으로 남북철도 연결 꿈 진행하겠나" …KTX 탈선 사고 사과


2018.12.09 12:32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남북철도 운운하며 KTX강릉선

열차사고에 대하여 강한질책을 했습니다.


탈선사고는 선로전환기의 이상 여부를 알려주는 경보장치의 회선을 거꾸로 연결해놓은 데서 시작된

"열차신호 제어" 문제로 당분간 철도관련주들의

조정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타경협주에 비하여 남북철도 잇슈로 많이 상승도

했기 때문에 KTX강릉선 탈선으로 조정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따라서 철도주 수급은 당분간  가스관주로

이동해올것으로 사료됩니다.


투자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기스관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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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경파 볼턴이… "2차 美北회담 성과땐 대북제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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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8.12.08 오전 3:10



김정은에 협상 나오라는 신호준듯… 美국무부 성명서 압박 표현 빠져


대북 초강경파인 존 볼턴〈사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6일(현지 시각)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봐야 할 것은 성과(performance)"라며 "성과를 거두면 제재 해제를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 북한 김정은의 서울 방문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나오는 가운데 백악관 핵심부에서도 제재 완화 가능성을 거론하며 대화의 창을 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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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보좌관은 이날 미 공영라디오 NPR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으로부터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겠다는 말을 수십년간 들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볼턴은 올 4월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임명되기 전까지 강연 등에서 대북 선제 폭격을 주장했고, 백악관에 들어와서도 '1년 내 비핵화' 등 강경론을 이끌었다. 


그랬던 그가 성과란 단서를 달면서도 제재 해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김정은에게 협상으로 나오라는 적극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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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김정은에게 주는 보상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북한이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2차 정상회담에서 주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위해 문을 열어놨고, 북한은 그 안으로 걸어 들어올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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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도 직접적인 대북 압박 발언을 자제했다. 국무부는 이날 강경화 외무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의 회담 후 낸 성명에서 "한·미 양국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며 검증된 비핵화(FFVD)를 확실히 하기 위한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국무부 성명에 '압박(pressure)'이란 표현이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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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한·미 외교장관의 접촉 후 나온 국무부 성명에서 '압박'이란 단어가 빠진 것은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직전인 지난 5월과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에서 북한 김정은을 만난 뒤 바로 서울을 방문했던 지난 10월 초 두 차례였다. 모두 북한 김정은을 만나기 직전이나 직후다. 그 외 6월 말과 8, 9월 등의 국무부 성명엔 모두 '비핵화까지 압박을 계속해야만 한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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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은 이날 오전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만나 새로운 대북 제재 법안과 비핵화 협상 교착 상태를 풀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CNN 등 미국 언론은 이날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이 차기 유엔 주재 미국 대사에 지명된다고 보도했다. 니키 헤일리 현 대사는 지난 10월 사임을 발표하고 연말까지 일하기로 했다. 나워트 대변인은 보수 성향 방송인 폭스뉴스 앵커 출신으로 지난해 4월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국무부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지난 3월부터는 국무부 공공외교·공공정책 담당 차관도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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