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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올원리츠 배당 56% 되서 인생역전 간다. 한국 은행4대천왕 농협계열사 NH올인원 시가총액 1200억원

●NH올원리츠 배당 56% 되서 인생역전 간다.


한국 은행4대천왕 농협계열사 NH올인원 시가총액 1200억원 앞으로 2조원 건물 매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게 지금 정상적인 주가라고 생각하시나요..


삼성증권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대다수 리츠의 P/NAV는 평균 0.6~0.7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가격이 폭락했을 때의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한 저평가 주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주가하락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미 일부 상품은 예상 배당수익률이 9%를 넘어서기도 했다.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리츠 평균 배당수익률은 6.2%였으며 상장리츠 기준으로는 배당수익률 5.2% 수준이었다.
지금 리츠에 투자할 만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리츠에 편입된 부동산 가치는 일정 수준 밑으로 떨어지기 어려운 데다 리츠가 애초에 배당수익률을 노리는 간접 투자 상품인 만큼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을 때 수익률이 더 높다는 논리다.


NH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보면 된다.

이것은 초우량 채권이 아니라 펀드라고 바야한다.

리츠를 채권으로 생각해서 등급을 매긴다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 그만 해라..

어떻해서든 싸게 살려고 발악을 하나본데,, 3년동안 매도 안해야 분리과세 금융소득자에서 제외 분리과세 특혜 받는다

한국정부에서 리츠 활성화 하기 위해 주식시장에 상장된 모든 리츠에 분리과세 특혜 만들었다.


NH농협이 망한다고 우리은행이 조흥은행이었고. 그 우리은행이 농협을 합병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지주사가 되었다.


정부에서 금융관련 문제가 생기면 호출 하는곳은 농협 하나 국민 신한 4대 회장들만 금감원에 호출한다.

그만큼 한국 최대 금융사들이라서 4곳만 부르면 그만이고 한국 정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NH올원리츠에서 올원은 올인원 NH스팩 1호 2호 3호 상장하듯이 NH리츠 1호부터 계속 발생하는 투자자산들을

모두 합쳐서 올인원 했다는 뜻이다. NH 4대천왕이 핵심중에 핵심으로 하는 전략적 코어 리츠 펀드다..


[NH올원리츠] 자산 소개 영상
https://youtu.be/mskFxEvVj1U


투자한 건물이 7천억원에 육박하고 있고 앞으로 2조원으로 늘린다는 전략이다.

현재 시총은 1200억원이다 공모가는 5천원이고 이미 시가배당율은 15퍼센트로 폭등한 상태다.

12월쯤에 배당공시 나올텐데 그때 시가배당율 확인하고 모두 기겁을 해서 상한가 갈꺼니까

그전에 안티들은 매수해야 할것이다.

그러면서 안티들은 리파이낸싱 금리만 이야기하고 이천시 물류센터 임대료 상승은 아무말 안하고.

더 중요한 주가 하락에 따른 시가배당율 상승도 입을 막을것이고

레고랜드를 계속 거들면 거리면서 안티질을 할텐데 레고랜드 돈 갑겠다고 뉴스 나왔는데 이젠 먹힐께 없네


대중과 같은 방향으로는 대박은 없다.

남들이 망한다고 할때 쥐도세도 모르게 매수하고

남들이 주가 폭등한다 탐욕을 부릴때 쥐도세도 모르게 팔아라

이것은 워렌버핏이 투자 전략이다.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아라

실제 20일날 일부 리츠 기업설명회에서 공모가 5천원대비 하락폭을 생각했을때 배당율은 7퍼센트가 아닌

56퍼센트라고 말한 리츠 대표가 있다.. 주가가 5천원으로 회복한다고 확신한다면 공포를 매수하면

주가 폭등을 그대로 먹고 단기간에 배당 56퍼센트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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