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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출시임박-이젠 애플카를 준비해야할때,테슬라를 능가할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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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일간차트>



□애플카 '최종병기' 되나..."애플 주가, 지금보다 40% 이상 더 오른다" 전망

“애플 주가가 몇 년내 250달러에 도달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워런 버핏도 믿고 투자하는 애플.. 중장기 우상향 기대감

애플카는 테슬라를 능가하는 판매고 올릴것,내년말 전기차 출시예상


월가에서 애플전문 베테랑 투자자로 알려진 루프 벤처스의 매니징 파트너 진 먼스터가 애플에 대한 보다 밝은 미래를 제시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매체 CNBC는 “애플은 올해 약세장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으며,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폭의 주가 상승이 전망된다”는 먼스터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실제로 올해 애플의 주가는 5.6% 하락에 그쳤다. 시장수익률(S&P500)이 -13.2%인 것을 감안하면 선방한 셈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먼스터는 특히 ‘애플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아이폰을 기반으로 의료, 증강현실 서비스는 물론 자동차 분야에서의 서비스 확대가 예상된다”라며, “이미 애플은 랜드로버, 메르세데스, 포르쉐, 볼보, 혼다 등 많은 자동차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내년 말 카플레이의 업데이트를 예고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기존 자동차 브랜드가 자사의 수요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해서는 애플의 카플레이와 손을 잡아야 한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카플레이는 사용자 맞춤형 디자인으로 기존보다 편리하게 차내 인포메이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발표와 동시에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차 애호가’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먼스터는 또 애플이 카플레이 납품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를 출시함으로서 자동차 기업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할 수 있다고도 봤다. 그는 “스마트폰 시장은 연간 1조달러 시장인 반면 자동차는 2조5000억달러 규모의 거대한 시장”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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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애플의 위험 요인으로는 중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꼽았다. 애플이 전체 매출의 18%를 중국에서 올리고 있고 제품의 60%를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다는 게 먼스터의 추정이다. 

그러면서 그는 “애플이 중국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일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협의 중이며, 미국으로의 회귀도 추진 중”이라는 사실에 희망을 드러냈다. 

애플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40%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이다. 버핏 회장은 지난 2016~2018년 360억달러의 애플 지분을 매입했는데, 2018년 말 이후 애플의 주가 상승률은 300%가 넘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고강도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빅테크주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긴 하지만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분석이다.


먼스터는 "애플이 250달러까지 간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이폰 기반을 갖고 헬스케어든, 가상현실이든 신사업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애플은 이보다 더 큰 자동차시장에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애플이 내년 말 카 플레이(Car Play) 업데이트를 위해 랜드 로버,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볼보, 혼다 등의 자동차회사들과 제휴를 맺었다며 "이런 제휴가 강조하는 단순한 진실은 전통 자동차업체들은 애플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카 플레이는 애플이 만드는 자동차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다.

먼스터는 애플이 이른바 애플카를 출시해 기존 자동차회사들과 경쟁할 수도 있다고 봤다. 그는 "자동차시장은 연간 2조5000억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시장"이라며 "스마트폰시장은 연간 1조달러인 만큼 자동차는 아이폰보다 더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점을 종합하면 나는 애플 주가가 250달러에 도달할 것이란 점에 상당한 확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폭스콘, 애플카 속도내나…美오하이주 전기차 제조공장 합류


애플 최대 위탁생산업체 폭스콘이 전기차 관련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일각에서는 애플카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디지타임즈는 폭스콘이 미국 오하이주에 위치한 전기차 제조 공장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폭스콘의 자체 개발 LFP 배터리는 완성을 앞두고 있다. 2024년 대량 생산을 들어갈 예정으로 올해 3분기부터 고객에게 샘플을 전달할 예정이다.

폭스콘은 세계 니켈의 세계 최대 생산국가인 인도네시아에 10조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신설을 결정했다.

인도네시아 바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이 폭스콘이 국영기업부(BUMN)·국내 민간기업과 전기차 산업 설립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글로벌 전기차 생산기업의 투자도 활발하다. 3월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15억 5000만 달러(약 2조 212억 원)를 투자해 연간 25만대 생산 규모의 생산기지를 마련해 아이오닉5 전기차 양산을 시작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차와 1조 4000억 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합작 배터리 공장을 현지에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테슬라도 인도네시아로부터 6조 5000억 규모 니켈 구매 체결을 결정했다. 2020년 중국 CATL 역시 인도네시아 배터리 공장 설립에 5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폭스콘은 2분기 매출은 1조 5100억 대만달러(약 65조 5951억 원), 순이익은 33억 2900만 대만달러(약 1447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1~6월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조 9000억 대만달러(약 126조 원)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폭스콘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2022년 하반기에는 연중 부품과 기타 기기 출하량이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포뱅크, 닛케이 "애플카 현실화 대비,카플레이 솔루션 부각
   애플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솔루션 기술개발에 성공한 인포뱅크 특허기술 애플카에 적용기대

인포뱅크가 애플카 관련기업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있다.
애플이 ‘애플카’ 개발을 위한 특허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으로 인포뱅크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핵심 기술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솔루션 기술 개발에 성공해 애플 관련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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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분당판교>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닛케이와 일본 지식재산권(IP) 업체 IP랜드스케이프의 공동 조사 결과 애플은 2008년부터 자동차 관련 특허를 본격적으로 출원하기 시작했다.

애플의 자동차 관련 특허 출원은 2010년대 초반까지 연평균 10건 미만에 불과했지만 2016년 44건을 기록, 직전년도 7건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2017년에는 역대 최다인 66건을 출원했다.

애플이 지난 2020년 출원한 특허는 총 27건이다. 2021년분은 현재까지 8건이 공개됐다.

야마우치 아키라 IP랜드스케이프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공개될 특허를 포함하면 2021년은 역대 최다였던 2017년 수준으로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닛케이는 애플의 이 같은 특허 출원 흐름을 기반으로 애플의 자동차 신장 진출 의욕이 줄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또 자동차 업계가 ‘애플카’의 등장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포뱅크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로, 자율주행차를 위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솔루션 기술 개발 등에 성공한 바 있다

인포뱅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의 핵심 기술에 해당하는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오토’ 솔루션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어 글로벌 완성 차 업체를 통해 상용화되어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스마트카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보다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포뱅크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국제 표준 플랫폼인 GENIVI의 핵심 멤버로써 국내외 자동차 및 부품업계와 함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표준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2024년까지 자체 설계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초 애플워치 책임자였던 케빈 린치가 프로젝트 타이탄으로 옮긴 후 현재 5명의 다른 임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케빈 린치는 애플카를 완전 자율주행 버전으로 개발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 동안 애플은 제한적인 자율주행차 모델과 사람의 조작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 모델을 동시에 염두해 두고 진행해 왔다.


***인포뱅크 기업내역

-2006년 코스닥 상장
-주식수 870만주 (대주주지분 40%)-유통주식수 520여만주
-매출 1400억원대
-부채비율 33%
-자본 유보율 1470%


*사업영역

-4차산업 혁명의 최첨단 기술보유기업
-자율주행 플랫폼
-커넥티드 카솔루션
-기업용 메세징 서비스
-안면인시,객체인식/AR 기술
-챗봇 서비스
-자동차는 물론 물류,농기계,드론영역까지 확장된 자율주행 관제서비스 제공


- 인포뱅크가 현재 보유한 국내외 특허 개수만 해도 기업메시징 서비스, 양방향 문자서비스 및 전자결제,
스마트카 솔루션 분야 등 인포뱅크 각 사업영역을 통틀어 약 500여 건에 이를 정도임.

인포뱅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자사의 무형자산가치가 전체 기업 자산의 70~80%를 넘고 이를 기업 수익성과 적극 연계시키고 있다”며, “인포뱅크도 ‘인텔렉추얼 스톤’이 보유한 지식 재산의 창출, 보호, 활용에 대한 전문적 노하우를 인포뱅크 특허경영에 접목, 지식 재산 수익화 사업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특허전쟁’은 한층 높아진 특허의 가치를 입증해 주는 결과물이며, 앞으로 지식재산 비즈니스가 하나의 독립 산업으로 발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포뱅크도 이런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해외 특허 출원, 등록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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