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틸
삼일
대표이사 아버지가 홍준표 대선 총괄본부장
19대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거에 참여했던
홍준표 전 야당대표 관련주 입니다.
국민의힘에서 이렇다할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전의원의 복귀가 유력해 지고 있습니다.
탄핵정국과 당시 새누리당(자유한국당) 분열에서도 24% 라는 선방을 하였구요
여전히 보수층에 지지도는 높은 후보입니다.
홍준표 유력 인맥 관련주
삼일 (032280)
홍준표의원의 19대 대선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던
강석호 전의원입니다.
강석호씨의 아버지인 강신일씨가
삼일그룹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였구요
강석호 씨는 삼일그룹의 스톨베르그 삼일의 대표이사를 역임한바 있습니다.
또한 강석호씨의 아들 강승엽씨가
삼일의 현직이사로 재직중에 있구요.
삼일의 최대 주주인 티디는
강석호씨의 아들인 강승엽씨가 100% 주주로 있는
사실상 삼일은 강석호전의원 아들인 강승엽씨가 최대주주입니다.
스톨베르그 삼일은 현재 강석호 의원이 최대 주주이구요
그 관계자인 이정식 안인수씨가
현재 삼일의 대표이사입니다.
복잡해보이지만
사실상 강석호씨와 강승엽씨가 삼일그룹의 주인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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