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위 그림을 아는가?
시가 1000억을 호가하는 예술작품이다.
작가는 마르쉘 뒤상이고 작품명은 [변기]이다.
이작품을 우리나라에서 전시하려고 해도 우리나라 예술 수준으로는 가져오기 힘든 예술품이다.
그만큼 한국인들의 예술품을 보는 수준이 낮다는 것을 증명한다.
누구에게나 쉽게 보여지는 작품이 아닌 'Do not touch'의 '예술작품' 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작품을 자세히 보라
뒤상은 변기 파는 가게에 전화해서 가져오게 하고 옆에다가 MuTT라는 이름과 1917이라는 숫자만 써넣었다.
그리고 그걸 예술품이라고 팔아 먹었다.
지금 시가 1000억이란다.
화장실에 있다면 그것은 변기다.
거기에 뒤상이 MuTT(바보)라는 글자 몇자를 적어 넣었을 뿐인데 1000억이 되었다.
누구나 변기에 글자를 써서 판매한다고 이렇게 고가의 작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걸 모두 안다.
거기에는 이를 설명하고 수많은 예술가들을 합리적인 논리로 이해 설득시켜 만들어 낸 창작품의 열정이 숨어 있다.
그 이전 까지의 미술 사조는 독창성을 강조한 것이 주류였다.
그러나 저와같은 작품은 공장에서 만들어졌기에 독창성은 전혀 없다.
다만 세상을 조롱하는 듯한 이름과 숫자만 적혀있다.
그게 역설로 만들어진 다다이즘의 시작이며
공장에서 만들어진 작품이 창작 예술품이된 효시라고 해야하나...
이후 그의 제자였던 앤디워홀은 거기에 한술을 더떴다.
그의 아틀리에를 'Factory'로 이름짓고 그의 제자들이 '찍어낸' 마를린 먼로와 마우저뚱 그림에
자신은 연신 사인을 하고 그것을 매우 비싼 가격에 팔아 넘기며 기뻐하고 슬퍼했다.
주제를 국내로 돌려서 대중가요를 이야기 해보자..
일제시대부터 6~70년대까지는 트로트 음악이 주류였다.
시대의 감성이 트롯을 애창했기에 장기간 그같은 장르의 대중음악이 가능햇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가 왔고 조금은 활동적이고 반향적인 시대 조류와 함께 고고와 디스코 음악이 도입되었으며 젊은층으로 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당시에 유행은 통기타와 함께했고 많은 사람들이 기타를 배우는데 힘썼다.
구세대는 아직도 고고나 디스코 음악을 이해못하고 트로트 음악이 음악의 전부처럼
주장할 뿐만 아니라 고고나 디스코가 음악이냐는 독설도 서슴치 않았다.
시대는 변하여 당시 트로트의 대가였던 김정구, 현인, 이미자등을 전부 실업자로 만들어 버렸는데도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그후 음악의 장르도 다양해지고 장르에서 뿐만 아니라 시대를 대변해주는 내용의 노래들이 인기를 끌었는데 지금 들어보면 아주 식상하거나 시시한 노래들이었던 걸 알아 차릴 것이다.
송창식의 피리부는 사나이, 송대관의 쨍하고 해뜰날, 김흥국의 호랑나비 등 심지어 신신애가 눈을 뒤집고 부른 세상은 요지경은 당시 시대적인 참상을 너무도 잘 풀어 헤쳐서 힛트를 친 대표적인 곡이다.
그이후 여러분들이 잘 아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자신의 신체 사이즈보다 더큰 옷을 입고 조금은 과장된 몸짓과 말들을 음악선율에 얹어 부르며 대유행을 이끌었다.
이런 음악의 대유행 역시 시대적인 흐름에 편승을 잘했기때문에 가능했다.
여기서 말하는 시대적 흐름은 결코 지식의 많고 적음의 척도로 성패를 좌우할수는 없다.
그것보다는 시대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핵심을 따라가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한다.
뒤상의 변기는 그가 조롱하듯 MUTT라고 써놓고 바보에게 그작품을 팔아 먹었다.
그 제자 엔디워홀은 일본을 방문했다가 일본인들에게 수많은 찍어낸 작품을 비싼값에 팔아 먹고 공항에서 일본 기자들이 일본에 왔다 간 소감을 묻자 도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맥도날드(미국기업)였다고 말하며 일본을 조롱하듯 떠났다.
인기 연예인이 팬싸인회를 개최하자 수많은 군중이 몰려들었다.
어서 오세요 팬여러분 감사합니다.
입으로는 그렇게 수없이 외치고 있었지만 속마음은 어서 오너라 내밥들아 너희가 없으면 난 굶어 죽는다...와 같다.
이제는 주식으로 돌아가서 보자..
어떤 종목이 수많은 호재성 재료를 날리면서 주가가 급등을 하고 있다..
내용은 너무도 달콤하다..
저것만 사두면 머지않아 금방 나는 부자가 될 것만 같았다.
그러나 꾼들은 어서 오너라 내 총알 받이 들아..
너희들이 없으면 내가 어떻게 사니...
종목코드038880 씨앤에스 라는 종목이 있다.
이종목의 대표적인 품목이 비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다.
특히나 디스플레이는 한발 앞선 기술을 보유한 강점이 있었다.
2003년 당시 1100원대에서 놀았는데 미국에 이와 유사한 품목을 가진 회사가 상당한 상승을 한 것을 보고 솔론에서 활동하던 한 전문가가 이종목을 이슈화 시켰다.
그의 뛰어난 필력은 솔론에서 인정받은 전문가였기에 따르는 개미들도 우르르 몰렸다.
때마침 넓은 땅덩어리 때문에 명절때도 수일을 걸려 고향을 방문해야 하는 중국인들에게 화상전화기는 획기적인 상품이라는 것이 이슈가 되었다.
씨앤에스는 중국의 2번째 큰 규모의 차이나 유니콤과 판매계약을 맺었다는 공시와 함께 줄상한가 도약을 해서 점으로 7400원을 찍었다.
엄청난 히트였다.
한동안 조정이 이어졌지만 씨앤에스가 가지고 있는 100개 넘는 특허들과 성장성 그리고 삼성전자 출신의 수년째 벤처협회장직을 장기 집권하고 있는 서승모 회장의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주가가 재상승을 시작했다.
10,000원을 찍더니 다시 조정이 들어 갔다.
한동안 개미들 사이에서 치고 받으면서 고생을 좀하는 이들이 나왔다
그러나 다시 무선인터넷과 무선통신주식들이 재 각광을 받으면서 12600원대를 찍었다.
월봉 파동으로보면 봉우리 3개를 완성하였다.
엘리어트 파동상 상승은 마무리됐음을 알리고 있었으나 수많은 개미들은 재료에 취해있었다.
종목게시판에는 오스코텍 물린 자들이 하던 말 그대로 중국 인구수 대비 판매를 계산 하기에 바빳다..
대당 2만원씩 곱하기 인구수의 50분의 1만 잡아도 그들은 금방 부자된다는 계산이었다...
당시 그들은 삼성전자 출신의 벤쳐기업협회장 CEO와 100개가 넘는 특허 등 이미 상승 기간동안 다 써먹은 재료들을 되뇌이며 한국의 퀄컴이라고 입이 닳도록 읍조렸다.
그러나 그 자랑하던 화상전화기의 국내 판매대수는 몇백대에 불과했고 중국시장에서도 1만2천대를 조금 넘긴 판매고가 전부였다.
나의 눈에는 단기 이평선부터 차례로 고개를 숙이면서 죽어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장기이평선 밑으로 주가가 내려오더니 힘을 못쓰고 비실거리길래 무조건 매도를 외쳤다.
그 때가 씨앤에스는 끝이었다.
그이후 서승모는 코스닥 공모로 생긴 돈으로 강남 요지에 마련했던 사옥을 쳐분하여 매년 100억 가까이 나는 적자로 악화된 재무구조를 메웠다.
주가는 2003년 출발당시 가격에 근접하기까지 떨어졌고 장기투자를 외치던 개미들은 6년 동안 개고생을 했다.
그리고 서승모는 횡령의 혐의를 쓰고 자리를 털고
그의 지분의 상당부분을 기아자동차 사장출신에게 넘기고 뒤로 물러 났다.
호재였다.
기아사장 출신답게 기아 인맥을 동원한 영업을 하고 모든 기이차에서 장착 판매하는 네비게이션에 씨앤에스 제품의 의무장착을 이끌어 냈다.
실적도 좋아지고 주가도 회복하는 듯 큰 꿈을 꾸는 자들이 많았으나
조금 오르다 비실대더니 하염없는 하락만 하였고 10 여년이 지난 지금은 6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금도 팍스넷 게시판에 가면 그때 물린 패잔병들이 아직 미련을 못버리고 희망을 읍조리고 있다..
그들은 초물린 원금때문에 10분의 1 감자를 당한 후 증자에도 참여 했다는 사실이다..
남의 일이 아니다...
업종이 전혀 다른 씨앤에스와 오스코텍을 비교하자는 것이 아니다. .
주식의 흥망성쇄와 그에 따른 개미들의 이합집산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상품은 라이프 사이클이 존재하며 주식에는 생로병사 사이클이 있다.
주식의 생로병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그림이 있다
그건 월간주가차트다.
내 차트 이론의 핵심은 장기 투자를 함에 있어 선택의 중요 포인트가 있는데
최근에 만들어진 큰 봉우리의 존재여부이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갖추고 있는 종목이라하더라도 이미 큰 봉우리를 완성한 차트의 종목은 철저히 거부한다.
큰 봉우리를 이미 완성했다는 것은 그 주식의 대부분이 개미들에게 넘어 갔다는 것이며
그건 전부 악성 매물이라는 개념이다..
고로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할 주식이다.
거기에 어떤 재료가 있는가는 별로 중요치 않다.
그걸 미화시키고 포장하고 재탕해서 올려봐야 잘가면 하락분의 60%까지 상승가능성이 전부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스코텍은 그 60%의 리바운딩 과정도 이미 완료했다.
만약 그런 종목이 재상승을 탄다고 들어 갔다가 물리면 개고생을 한다.
그 종목은 오른쪽으로 갈수록 고점이 낮아지면서 파동이 작아지는 우하향의 숙명을 지녔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일까
그 스스로 좀 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다.
쉽게 말해서 머리에 상식이 많고 가방끈이 길어서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그런데 그들 대부분이 주식투자에 실패한다.
이유가 뭘까...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한 자만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그들은 자존심이 강하다
남의 말에는 절대 귀기울이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만이 참이라고 생각하는 고집쟁이들이 많다.
알고 보면 이들은 구재불능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들은 실패를 해도 그 실패를 인정하려들지 않은 경우가 많다.
주식투자를 해서는 안된다는 가장 취약한 약점을 가진 자들이 오히려 큰소리치는 경우를 상상해보라.
그들의 가장 큰 약점도 너무 지나친 자신감으로 보인다.
주식의 속성은 전혀 모른다.
다만 그가 밝은 것은 그의 가방끈 긴 실력으로 이해력이 빠른 정보분야..약품의 내용을 파악하는 쪽이 그가 보였던 전부가 아닐까..
여기는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제약사 직원과 다수의 약사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들 대부분은 물려 있다.
그것도 손실폭이 상당히 클것이다.
도대체 왜 그럴까..
전문지식이 많으면 물리지않아야 정상 아닌가?
엄밀히 말하면 전문지식과 주식과의 관계는 항상 비례할 수는 없다.
특히나 데이터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주식투자이다.
그럼에도 데이터를 들이밀고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지식인들의 참상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주식투자는 확률상 성공 가능성이 50%인 게임이다.
매수가격 대비 오르기 아니면 내리기 확률이면 50% 아닌가
그럼에도 실제 성공률은 낮은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높은가격 혹은 비싼가격에 사기때문이고 주가 사이클상 초기에 사지않고
재료가 퇴색한 다음에 사기때문에 그렇다.
또한 손실이 큰 이유는 손해가 나면 빠른 손절을 감행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모드로 바꾸어버리고
다른 종목의 움직임 혹은 시장의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기때문이다.
지혜로운 자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보유 종목의 사이클상의 위치를 확인하라
큰 봉우리가 최근 년도에 존재하면 무조건 단절해야 할 주식임을 명심하라
나는 이글의 재목을 봉이 김선달과 마르쉘 뒤상 그리고 오스코텍이라고 달았다.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김선달과 변기를 1000억원의 가치로 만든 뒤상의 능력을 오스코텍과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어떤 상품을 판매한다는 것은 구매자의 마음을 유혹하는 행위와 같다.
주식도 세력들이 싼가격에 몰래 매집했다가 여러가지를 포장하여 높은 가격에 팔아먹는 행위라는 측면에서 서로 다르지 않다.
남에게 자신의 상품을 팔아먹을려면 첫째 매수를 원하는 자에게 믿음을 줘야한다
그리고 특별한 철학을 가지고 남을 설득할수 있어야 가능하다.
봉이 김선달이나 뒤상은 그 수준과 방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특별한 철학적 재능으로(?) 가치를 이끌어내서 팔아먹은 것이다.
자 오스코텍이라는 기업을 보자.
나는 솔직히 약에 대해서는 잘모른다.
그러나 세계적인 신약이라고 팔리는 대부분의 약들도 일반약들에 비해 약효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을 안다.
그 상당부분이 다국적 파이프라인을 통한 판매행위가 판매고의 많고 적음을 나타낸다는 것이 정설이다.
오스코텍이 개발한 렉라자도 어느정도 성과를 낸 물질이라는 것도 인정할수 있다.
그러나 그걸로 해결되는 거라면 몰라도 그게 다가 아니다.
봉이김선달이나 뒤상이 했던 감동과 심오한 판매철학이 보이는가?.
기존약물과 경쟁하기 위하여 1년 무상공급을 결정한 것이 신의 한수라고 떠드는 녀석들을 보게되었다.
나의 판단으로는 상품으로서의 가치는 이미 사라진거라고 평가한다.
땅에 떨어져 흙이 묻은 상품은 본인은 아까워서 입에 넣을수는 있어도 팔아먹기는 어려운 것이다.
예전 우리나라 전통 장사꾼이었던 거상 임상옥이나 기타 대방 장사꾼들의 철학을 아는가.
거래하는 대부분의 상품의 질은 대개 비슷하다면 판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은 거래관계를 지속하는 상호간의 믿음임을 강조한다.
시장에서 혹은 인간관계에서 믿음은 아주 중요하다.
그 중요한 믿음을 오스코텍은 잃어버렸다.
그 실추된 이미지를 복원하는 일은 일조일석에 이루어지지않는다.
그리고 장좋을때 좋은 가격에 할수 있었지만 그런 기회도 잡지 못하고 이 난국에 개미들 피를 말리는 증자를 선택한 악수 또한 운영에 미숙함을 보여 주는 단적인 예이다.
차트로 설명하자면 피리부는 사나이, 해뜰날과 같이 유행이 이미 지난 노래가 된 종목이 오스코텍의 운명인 것이다.
고로 안타까워만 할때가 아니라 현명한 결정을해야 할때다.
지금와서 집단행동을 하겠다고 나서는 일부 어리석은 자들을 본다.
개미들이 손실을 당하고도 이길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알고 보면 대부분 성질나서 꼬라지 한번 부려보는 정도 일것이다.
당하지 않기위한 노력을 해야지 당한 뒤에 아우성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라
난 물린 놈이요하고 자랑삼아 소리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 눈에 찌질해 보인다.
그럴바에는 주식을 이해하는 방법을 택해야 옳다.
물리지 않는 방법이 최선이다.
앞으로 그대들은 이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 아닐까 한다.
그 방법은 맨위에 올려진 차트와 같이 유사한 그림을 선택하고 난후 기업분석에 들어 가자.
수년 동안 장기 침체이후 고개를 드는 종목에 눈돌리자
주가 사이클상 시작점에 있거나 상승을 하고 있는 종목에 편승하라
절대로 고점을 이미 찍어버린 주식에는 목숨 걸지 말라
오스코텍은 대표적인 파동이 끝난 주식이란 걸 밝혀둔다.
초보자들은 만발한 재료에 현혹되어 투자를 했다가 물린 경우가 많다.
매수 시점을 잘못 선택하였기때문이다.
앞으로 그대들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재료는 쓰레기로 취급하라
재료에 앞서 수급을 우선으로 하는 원칙을 세워라.
위에 올린 차트와 내가 말하는 차트이론은 바로 수급을 원칙으로하는 투자를 설명한 것이다.
정보력과 자금력과 투자실력 등 모든 면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에게 뒤진 개미들이 그들과 경쟁하여 유일하게 승리할수 있는 비법이 바로 이것이다.
어쩌다 가끔 급등주에 편승하여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고 그런 주식에 입맛을 들이면 집안 망하는 첩경임을 깨닫고 저수지에 유입되는 물을 막은 다음 무식하게나마 손바닥으로 물을 퍼내는 방법을 택하라
무식해 보이지만 언젠가는 물은 줄어들고 목표한 물고기들은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안되면 무조건 막고 품어라 그러면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내말이 가장 안전한 투자방법이다.
대상투를 치고 10년 이상을 하락 조정한 주식에서도 일부 부활을 한 경우를 볼수 있었다..
그건 확률상 희박하지만 절대적인 이유는 기본 가치를 물고 있는 주식인 경우였다.
그럼 여기서 오스코텍이 그런 가치가 있는 주식인가를 평가하여야 할 것이다..
과연 그럴 가치를 가진 주식인가?
네버~!!!!
제노스코가 부각할수록 멀어지는 오스코텍이 될 것이다..
어떤 연관성만을 상징하듯 움직일 것이며 이와 유사한
다른 종목들의 예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 또하나의 안티글을 추가 하였구나..
벌떼같은 욕을 또 들어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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