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오스코텍은 차트 보고 바닥에서 올라오고 있는게 확인 되서 분석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실적도 안좋고 최근에 나온 세비도플레닙의 임상 데이터도 기대 할 만큼 좋지는 않아서 주가가 추세 유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슈 찾아 보다가 최근 300일 이평선 돌파 하는 강한 흐름은 세비도플레닙이 아닌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레이지티닙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임상 진행중인 레이지티닙은 내년에 FDA신청 예정인데, 마일스톤 달성하게 되면 2천억 규모의 현금이 유입되게 됩니다. 3상 진행후 글로벌 임상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주가 흐름은 어느정도는 이벤트 드리븐으로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작년에 유상증자 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부침이 있었기 때문에 당분간 매물대 소화 과정이 필요해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주가 레벌업이 가능할 거라 예상 되어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오스코텍이 작년에 유상증자 하면서 주가가 급락 하였는데, 최근 300일 이평선 돌파하는 추세 전환이 발생 하였습니다. 300일 이평선은 개인이 뚫을수 없는 라인이기 때문에 앞으로 가시화 될 성과에 앞서 기관의 자금이 유입 되는 걸로 보입니다. 오스코텍 때문에 힘들었던 분들이 많을 걸로 보이는데, 장기적인 회사 가치를 보면서 투자 하면 좋은 성과 있을것으로 생각되니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오스코텍(039200) - 하반기 렉라자 글로벌 임상 결과를 기다리며…
→ http://m.site.naver.com/1ac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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