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상투를 쳤다..
오스코텍은 아직 여력은 있어 보이나
장이 무너지면 역시 갈수가 없을 것이다..
이시점에서 내가 인연이 깊었던 이곳에 한마디만 남기고 싶은 말이다..
검증의 최우선 지표는...
다우와 나스닥 주봉 차트를 보면
6개월 연속 상승하던 주봉상 5주이평선이 꺾였다는 것...
내말이 바이블은 아닐지 몰라도....
미국 대선까지 여력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 일지 몰라도...
일단 ~~은
끝났다...
확률상 희박한 게임을 계속 할 것인가
확률에 순종한 것인가는
트레이더 본인의 맘이다...
난 여기서 인연의 메듭을 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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