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큰수익 안겨줄 초특급3선!!!

1)하나마이크론(반도체,SK하이닉스 후공정 임가공업체선정)

-SK하이닉스, 최근 하나마이크론과 후공정 및 외주임가공 계약체결

 SK하이닉스 올해 17조 설비투자-하나마이크론은 이에 대비 최근 722억원 규모의 CAPEX투자를 확정

 현재 베트남법인(하나마이크론비나) 2공장 증설을 진행중

 삼성전자 편중되었던 매출구조 SK하이닉스와 2원화

-비메모리 테스트시장 확장성 생산능력 확보차원, 작년말 1500억투자

-완공후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분야만 연간 생산 캐파 1300억 규모로확대

-전세계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2025년 380조 규모로 성장

-삼성전자 2023년까지 반도체 분야 240조원 투자발표로 하나마이크론 엄청난 수혜예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고사양 DDR5 메모리반도체가 양산시작

 이로인한 고마진 가격상승으로 하나마이크론에 큰 수혜가 예상됨

-비메모리 설비투자 완공되고 DDR5 메모리칩 양산과 삼성전자 평택 3캠퍼스 완공으로

 올해실적은 엄청난 가속도 붙을 것으로 예상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메모리,비메모리분야 핵심공정 범핑,어셈블리,파이널 3공정 모두

 턴키로 소화가능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받고있음.
-하나마이크론은 국내사업장및 베트남,브라질 사업장을 통하여 주거래처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국내및 해외사업장에 공급중.

-하나마이크론의 향후 미래전망 밝아-삼성전자 평택 4,5캠퍼스가 연이어 준공 계획중이며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도 120조투자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하나마이크론도 계속적인 증설에 나서야 할것

 따라서 하나마이크론의 1조 매출목표는 1~2년안에 달성될 예정

-특히 지분 32%나 보유한 자회사 하나머티리얼즈의 시총이 자그마치 1조, 매출이 2천억,영업이익500억

 지분평가액만도 3천억이 넘는다

***하나마이크론 실적 매출 영업이익

-2020년 매출 5395억원 영업이익 410억원

-2021년 매출 6500억원 영업이익 994억원, 창사이래 사상최대실적 예상

-2022년 매출 8162억원 영업이익 1254억원, 대기록 예상

(하나마이크론 일간차트)

2)나무가(메타버스,자율주행,로봇)

-2D 및 3D 센싱(깊이인식)카메라 모듈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

-깊이 인식 3가지 기술(Stereo, SL, ToF)을 모두 보유중인 글로벌 유일 기업임.

-동사의 ToF기술은 메타버스 구현에 필수적인 3D센싱기술임.

-삼성전자, 미래먹거리 로봇사업부문을 포함한 "DX"사업부 출범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의료기기,MX,네트워크 등을 포함한 사업부로

  4월에 웨어러블 주행보조로봇 양산시작-몸이불편한 환자나 노인,택배기사등에 활용)

-나무가,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차세대 로봇청소기에 핵심부품을 납품중.

-나무가, 국토교통부 추진 디지털트윈 국토시범사업 민간사업자로 선정 9월부터 진행중

   (현실의 국토형상을 위치기반으로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만들어 각종현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융.복합

   할수있는 국가 위치기반 메가버스 플랫폼으로 한국판 뉴딜1.0의 10대 대표과제중 하나임.)

-현대차,미국 로봇전문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로봇사업 강화추진, CES 2022에서 첫선

-정부, 2023년 15조원을 투입 로봇시장규모 확대

-디스플레이, 드론,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업체에 공급중- 인텔, 삼성전자 및 국내·외 자율주행 업체 등임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있는 최고의 글로벌 솔루션기업에 자율주행차용(DMS) 인케빈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음.

-동사의 핵심기술 3D 카메라 모듈은 두 개의 카메라 렌즈 또는 IR(적외선)센서 등을 사용해 영상에 깊이

 정보를 부여하는 제품으로 3D스캔 기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및 동작인식 등의 기술과 접목함.

-현재 동사는 메타버스 구현에 필수적인 3D센싱 업체로 본업 실적만 고려해도 저평가 상태임

-애플은 스마트폰 전 모델에 ToF를 적용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곧 ToF 적용이 예상됨.

-나무가는 2020년 삼성전자 ToF 벤더사로 등록. 삼성전자의 ToF 채택 시 추가적인 실적 레벨업이 예상됨

-특히 내년부터 ADAS, VR/AR 기기 산업의 본격적인 개화로 카메라 모듈 업체 밸류에이션 상승이 큰기대됨

-스마트폰,AI로봇청소기,자율주행차 3D센싱 카메라 본격납품에 이어 내년 하반기 의료용 VR기기 양산

 계획도 세움

-내년 애플 AR(증강현실)VR헤드셋 출시 예정-고성능 3D센싱 카메라 장착

-내년 현대자동차 운전자 개입이 전혀 필요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 서울도심 전격 시범서비스 운행발표t;">

**나무가실적 매출 영업이익

2020년 5100억원 -23억원 (적자
2021년 5280억원 217억원 사상최대실적 예상
2022년 신사업 실적증가 가속화 예상

**현재 시총 1700억원대 저평가

(나무가 월간차트)

3)아이에이(애플카,차량용반도체,ADAS자율주행,전력용반도체)

-아이에이는 시스템 반도체 및 모듈 전문기업으로서 자동차 관련 분야의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칩에서부터 모듈,

 응용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장부품의 개발 및 공급을 진행하고 있음.

 앞으로 전개될 애플카 P/J와 정부의 자율주행 본격시행의 최대수혜기업으로 등극에정

-동사는 가전용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에서 자동차용 전력 반도체설게로 급속히 확대중

 사업 초기 DMB 전용 칩 생산을 주력으로 했고 2010년 이후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에 진출했으며

 현재는 전력모듈과 전력소자(Silicon/SIC)를 통한 매출을 일으키고 있음

-앞으로 주목할 점은 반도체 칩 설계부터 계열사 파워트론(8%)과 트리노테크놀로지(51%)를 통해 생산까지

확대하고 있음.

-자회사 트리노테크놀로지는 전력 증폭과 스위칭, 특정 방향으로 전류가 흐르도록 제어하는 개별소자를 만들고

있으며 현재는 실리콘 기반의 IGBT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음

-최근에는 SiC(실리콘카바이드) 기반의 MOSFET(모스펫,금속산화물 반도체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 기술 국산화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차세대 제품을 통한 신규 성장도 기대.

-전력 반도체 소재는 주로 실리콘(Si)이 사용되고 있다. 친환경차, 신재생 에너지 등 전력 반도체의 적용 범위가 넓어

지면서 새로운 소재에 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화합물 반도체인 SiC와 GaN(질화갈륨)이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에서 개발하고 있는 업체들도 많지 않은 만큼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전력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업체

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

-트리노테크놀로지는 실리콘 기반의 IGBT와 차세대 소재인 SiC 기반의 MOSFET까지 다 갖추고 있다”며 “▲IGBT

(절연게이트양극성트렌지스터)의 차량 부문 공급처 확보 ▲SiC 매출 발생 ▲전력 모듈 생산 업체인 파워트론과의

시너지 발생 등이 앞으로 아이에이의 핵심 성장 포인트가 될것

**아이에이실적 매출 영업이익

2020년 585억원 44억원

2021년 840억원 83억원 사상최대실적 예상

2022년 신사업 큰폭의 실적증가예상

(아이에이 일간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