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메타버스 플랫폼 출시 임박~!!!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서 분사한 에스넷의 관계사 3D팩토리에서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통 게임이나 플랫폼을 만들때 대부분 유니티 엔진으로 만드는데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메타버스 플랫폼은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다.

언리얼 엔진은 몇백억이상 들어가는 대작게임에만 사용하는 엔진인데, 시중에 나온 AR, VR 컨텐츠의 10%이하만이 언리얼엔진으로 제작된다.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메타버스가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다는 것은 그 만큼 품질이 뛰어나단 얘기다. 실제 모습과 거의 유사하다는 얘기지

초기 유니티엔진으로 만들었는데 그래픽이 떨어져 작년에 언리얼엔진으로 제작했고 현재 4개월째 스페인과 테스트중이다.

레알마드리드 메타버스 출시가 임박했다.

120개 언어를 지원한다. 전세계 어디서나 접근할수 있다.

레알마드리드 4억5천만 팬이 메타버스 회원이 된다.

4억5천만 팬이 천원씩만 과금해도 매출은 4조5천억이 된다.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메타버스 플랫폼이 타 플랫폼이랑 차별화된점은

언리얼엔진으로 제작하였고 세계 최고수준의 VR LBE기술과 디지털휴먼기술이 적용되었다.

VR LBE는 물리 세상의 내 위치를 컴퓨터가 파악해 가상공간에 표현하는 메타버스 핵심기술이다.

VR LBE 분야는 세계1위가 미국 보이드, 2위가 호주 제로 레이턴시였으나 지금은 3D팩토리가 추월했다. 2016년말 정부 과제로 VR LBE기술을 국내 최초 개발, 2017년 상용화했고 기술을 고도화시켰다. 3D팩토리가 상장을 준비하면서 기술평가점수 A를 받았다.

가장 핵심 기술은 디지털휴먼 기술이다. 사람처럼 아바타를 만드는 홀로그램 기술이 디지털휴먼인데, 2016년 정부과제로 선정되면서 고 김광석, 2017년 고 신해철, 2018년 고 유재하, 2020년 고 김현식을 만들었다. 국내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최상위권에 든다.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메타버스 플랫폼은 유니티엔진이 아닌 언리얼 엔진으로 실사같은 디지털휴먼을 구현한다. 네이버 제페토와 차별화된 초실감형 XR메타버스 오픈을 준비중이다.

또한 물리세계를 그대로 가상공간으로 옮긴 디지털트윈이 적용된다. 레알마드리드와 물리세계와 똑같이 가상세계도 구현했다. 레알마드리드 선수들이 훈련하는 장소와 호텔도 가상세계에서 구현했다. 오프라인 박물관과 달리 우승컵을 딴 경기를 가상세계에서 다시 볼수 있다. 레알마드리드 120년 역사를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편히 볼 수 있는 메타버스다

디지털트윈외에 가상VIP룸을 별도로 만들었다. 전세계 친구들을 초대해서 경기영상을 같이 볼 수 있다. 트와이스나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가상공연도 이 방에서 볼 수 있다.

레알마드리 메타버스 오픈하면 추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메타버스, 바르셀로나 메타버스, 뉴욕양키즈 메타버스도 준비한다고 한다.

3D팩토리는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부터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였고 올해 3월 중단했다가 기술특례상장을 추진중이다.

2017년도엔 에스넷 최대주주 블루로터스가 3D팩토리 지분 25%보유중이었는데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등을 거치며, 현재는 에스넷이 4.85%, 에스넷 최대주주 블루로터스 4.5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비상장 자회사 에스엔에프네트웍스도 0.57%보유하고 있다. 합계 10.01% 3D팩토리 지분을 보유중이다. 

지난 5월 3D팩토리가 과기부에서 선정한 유니콘 기업에 선정되었다. 15개 기업을 선정했는데 메타버스 업체 중엔 유일하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한다.

그럼 상장하면 시가총액은 1조원 이상 평가 받으리라 본다.

요즘같은 메타버스 열풍, 시대 패러다임에 각광을 받으리라 본다.

레알마드리드 메타버스 플랫폼 오픈과 관계사 3D팩토리 기술특례상장은 에스넷의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