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 케이토토 (어제 저녁 기사)

 

 

 

그럼 토토에 대해서 -

 

 

7월1일 부로, 즉 2주 후부터, 스포츠토토 사업자가 케이토토 로 바뀝니다 (변경 안내문은 하단에).

그럼 케이토토 에 대해 살펴보면,

 

케이토토 컨소시엄의 지분 35% 가 ⇒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자한 사모펀드 K-BIZ 의 소유이며,
K-BIZ 지분의 21% 가 ⇒ 바이오스마트 의 소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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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스포츠토토 의 매출이 약 3조2천억원, 순이익은 1조8백9십억원.
그럼 순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해 볼때,

 

1조8백9십억원 x 0.25 (25%는 위탁사업자의 몫) x 0.35 (K-BIZ 지분) x 0.21 (바이오스마트 지분) = 약 200억원

매년 200억원의 현금이 들어온다는 계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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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토토 로의 변경 안내문.

출처

betman.co.kr/notice.so?method=readNotice&sequenceNo=35804

 

 

 

↗↗↗

매해 큰폭 성장 중인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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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마트는 제게 있어, 잊혀질수없는 종목.

14년 여름날 저의 대문글이 지금도 있더군요. 좌표.

board4.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ViewBestArticle.cgi?mode=best&boardid=038460&code=038460&frame=analysis&page=1&billId=140608297670412

 

추억을 선사해 주었던, 제 마음속의 (리)부팅 바이오스, 바이오스마트.

바이오스 의 자회사 라미화장품 과 한생화장품, 그리고 라미화장품의 완제품에 상표만 로레알이라 붙여 로레알이라 판매중인 로레알 관련 글모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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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한생화장품 '린' 소개 동영상.

중국어 자막으로 보아,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인듯 하지요. 

 

린(璘)

박혜린 회장님의 린 과 동일 한자어.

박혜린 회장님, 짤막히 직접 출연 하십니다.

 

 

중국 소비자에게 인기있는 카타리나 지오 화장품 4종.

카타리나 지오는 라미의 해외向 고유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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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월요일의 글

 

내일 날짜로 상장되는 BW 는, 2거래일 전부터 공매도로 나옵니다.

즉, 나올 물량이 있었다면 5일과 오늘 나왔다는 말.

그런데 특수관계인들로 보입니다. 나올 물량이 없어요.

 

***

툭하면 게시글 올리는 저라 해도,

왠만큼 확신이 서지 않고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늘까지,

매일마다 바이오스마트 게시글을 업데이트 하는 정성을 쏟아붇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일가 매매라는 것이, 원체 좀 그래요. 단일가 단타 전문팀들도 있고, 게시판 보니 정매전문(상폐전문) 분들도 보이시네요.

모르긴 몰라도 오늘 거래량의 절반 이상이 단타였을 것입니다.

갈대, 팔랑귀 님들의 익절도 나왔겠지요. 어차피 나가실 분들이니, 좋은 현상 입니다.

 

느닷없이 나타나 도배하는 대기매수자 님들의 심리전에 유념 하시고,

여기 저의 글을 읽어봐 주시기를 <- 제가 왜 바이오스에 닥홀존버 하는지, 이해 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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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일요일의 글

시총 2조 원료 공급社와의 비교 +로레알의 인수 가능성.

 

한중 FTA 성사로, 글로벌 화장품명가의 국내기업 인수 타진이 ⇒ 중소기업들로 확대되고 있다는 아래 기사 입니다.

그런데 글로벌 명가에 화장품 원료를 이미 공급중인 국내社가 둘 있군요 (큼지막한 바이올렛色 화살표).

 

이들의 시총

한국콜마 1조9천6백억

코스맥스 1조8천5백억

 

단, 이들이 공급하는것은 화장품 원료.

라미는 로레알에 완제품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차별 됩니다.

 

제조자개발생산 (ODM) 방식의 공급 ⇒ 라미가 개발하고 라미가 생산한 화장품에, 로레알 측이 로레알 상표를 붙여 로레알이라 판매중인 것. 

 

라미 지분을 95.5% 소유한 바이오스마트의 시총은 금요일부로 2천5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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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도 너무 강합니다.
라미가 실제로 인수되는 것일까?

심각하고 진지하게, 로레알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알고보니 로레알은 ⇒ 인수/합병 '머신' 이더군요.

 

2008년 까지의 로레알 인수 행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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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까지의 로레알 계열사 리스트.

이들 중, 로레알의 고유 브랜드 너댓개를 제외하고는, 죄다 인수/합병을 통한 계열사化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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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인수기관차는 오늘날도 멈출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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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인수한 미국국적의 NYX 코스메틱스 는 ⇒ 한인 회사 (대표 토니 고).

센세이셔널한 인기의 티비드라마,영화 섹스앤더씨티 출연진에 협찬 되었던 화장품으로 유명한 N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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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의 특성 + 로레알 경영철학 = 줄기찬 인수/합병.

 

라미 완제품에 로레알 상표를 붙여 로레알이라 판매중인 로레알.

로레알의 라미 인수는, 지극히 로레알 스러워 보입니다.

 

너무도 강한 바이오스마트.

이미 인수되었을 수도 있다는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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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금요일의 글.

세계가 인정하는 성과를 올렸고, 또 올리고있는 라미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로레알에 공급중.

잘 아시듯, 라미가 개발하고 생산한 라미화장품에, 로레알 상표만 붙여서 로레알이 판매중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로레알이 어떤 회사인가. 

로레알의 글로벌 지위와 중국내 점유율 ⇒ 기사 함 보세요. 하단에 있습니다.

 

바이오스, 못가도 코리** 시총은 무난하다는 저의 생각.

그사이 타종목 단타하여, 과연 더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으실런지요.

닥홀존버 바이오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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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박혜린 회장님.

라미화장품을 소개하는 5월20일자 해외판 기사 입니다.

 

라미화장품의 해외向 고유브랜드명이 카타리나 지오. 지오(GEO) 는 땅, earth, 지구, 가이아(Gaia) 의 의미로, 하늘이 남성이라면 땅은 여성: 알파벳 G 로 시작하는 단어는 여성스러운 커너테이션의 단어가 많습니다 (대표적 예: girl). 

박혜린님의 한복이, Geo 스러운 색상이 그 바탕색이셔서,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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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바이오스 단일가 매매는 맥시멈 6일 입니다.

 

금요일 종가가 15200원 이하인 경우 월부터 정상거래 재개되고, 15250원 이상이라면, 다음주 수요일까지 3일간 추가로 단일거래를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즉 다음주 목요일부터는 무조건 정상거래가 재개 됩니다. 다음주 월화수 줄상을 치더라도 정상거래 재개 되어요 <- 3일 단일가 페널티를 2번 이상 연속 적용할수 없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6월2일

바이오스마트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을 통해 화장품을 공급중인 社는 다름아닌 로레알.

로레알의 글로벌 지위, 특히 중국에서의 점유율 관련 기사 입니다. 

 

 

 

 

 

☎

6월1일 글.

 

코리아나 와 비교 시,바이오스마트의 시총이 뒤처질 이유가 없습니다.
더우기 만에 하나, 바이오스마트를 통해 라미를 우회상장 시킬 복안이라면, 코리아나 시총 따라잡기는 당연지사가 되겠지요.

 

여담이나, 코리아나의 유상옥 회장이, 한때 라미화장품의 사장 이셨습니다.

그림의 미인 유지인님 <- 유상옥님이 요 당시 라미화장품의 사장.

 

 

 

주포님들의 눈부신 파일러팅.

너무도 눈이부셔, 감추어진 재료를 넘겨짚는 것 조차 불경이라는 느낌 입니다.

 

시세는 그저 시세에게 물으며, 시세를 즐길 시간.

존버 개미들에게 큰 보상을 주실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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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글.

 

백투 베이직

바이오스마트 급등의 키워드 ⇒ 로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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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화장품 소식, 5월26일자 기사입니다.

기사 좌표

bntnews.hankyung.com/apps/news?mode=sub_view&popup=0&nid=03&c1=03&c2=03&c3=&nkey=20150526150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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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토요일 업데이트.

 

라미화장품 페이스북 페이지

카타리나 지오(Catalina GEO) 는, 라미화장품의 해외向 자체(고유) 브랜드 입니다.

 

사이트 좌표

facebook.com/lamycosm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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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금요일 글.

 

오늘 기사 입니다. 

언론이 바이오스마트 대변인을 자청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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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목요일 글입니다.

이랜드, 시내면세사업 출사표 ⇒ 화장품社 물색중

 

이랜드가 화장품에 눈독 들인다는 말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그 대상이 한국화장품제조 라는 루머로인해 금년초부터 한화제 가 초급등 했었드랬습니다만,

 

이랜드가 인수한다면 라미가 아닐까 합니다.

 

이랜드가, 완다그룹 그리고 듀프리 와 손잡고 시내면세점 사업에 뛰어든다 는 어제 기사 (하단).

면세점이라면 당근 화장품이죠 <- 생산부터 소매까지 독식의 의지를 불태우는 이랜드.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이오스마트社 사장 한경택님이 이랜드 기획부실장 출신 이십니다.

 

 

로레알, 중국社, 이랜드

어느쪽이 되건, 바이오스마트 인수시 ⇒ 라미화장품과 한생화장품을 한꺼번에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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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27일 수요일 글 입니다.

 

잇츠스킨이 2조원을 제안받았었죠. 그럼 라미는 로레알로부터 백지수표를?

^-^

 

화장품 테마, 뜨겁습니다.

그러나 포성과 연기가 걷히고 나면,

황실급의 메이저와 (예: 로레알)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성과를 일구어 낸 시총1조 이하의 상장 화장품社 로는

 

바이오스마트社가 유일하다 는 팩트.  

 

지난달 글, 다시 한번 올립니다. 

라미화장품의 로레알向  ODM납품 최근 기사는 최하단에.

 

 

4월1일 글

좌표

board.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View.cgi?mode=best&boardid=038460&code=038460&&page=1&&billId=142781426664412

 

먼저, 오늘자 기사 입니다.

 

 

 

☎

라미화장품과 한생화장품, 양 社는 바이오스마트 社의 자회사 입니다.

특히 라미의 경우, 바이오스마트가 95.5%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미와 한생, 둘 다 중국이 주요 수출 대상국이며,

 

라미화장품의 경우 2014년 겨울(몇달 전),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을 만큼 중국 수출 규모가 크고,

한생 또한 중국인에게 어필하는 한방 화장품社 입니다.

 

아래 기사가 화장품 업체들의 수출의 탑 수상 현황 입니다만,

그런데 잠깐...

 

산성앨엔에스가 3백만불 탑을 수상 하였는데 (라임색 네모)

라미화장품도 3백만불 탑을 수상.. 했네요 (분홍색 네모)

잇츠스킨은 500만불 탑 (주황색 네모)

 

산성앨엔에스는 오늘로서 시총이 1조1천7백50억 입니다.

골판지 제조사 산성이가, 마스크팩 중국수출 호조 재료로 일구어낸 거대 시총.

 

그런데 알고보니, 수출규모 면에서,

적어도 산업통상자원부 와 한국무역협회 는,

라미화장품과 산성앨엔에스를 동일 레벨로 본 것입니다.

 

물론 차이점들이 없지 않겠으나, 통계상 다를바 없는 재료.

 

그럼 300만불 수출의 산성이 시총이 1.2 조,

500만불 수출의 잇츠스킨의 경우, 인수가를 시총으로 보자면 2조, 

그런데 300만불 수출의 탑 바이오스마트의 시총은?

 

769억.

 

산성이의 1/16 에 불과한, 가엾은 시총의 우리 바이오스마트.

형평성 부재의 심각성이 와 닿으시는지요.

 

 

 

 

 

 

☎

또한,

바이오스마트 社 사장 한경택님은 이랜드 기획부실장 출신 이십니다.

 

 

 

중국社 와 이랜드,

어느쪽 이건, 바이오스마트 인수시 ⇒ 라미화장품과 한생화장품을 한꺼번에 가져갑니다.

 

513억 시총의 노른자위 화장품社 바이오스마트. 

알고보면 M&A 테마의 진품 입니다.

 

근래 보기드문 회전율과 주가흐름, 메이저 세력만이 구현 가능한 장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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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의 페이스북 발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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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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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카타리나 지오가 암만 우수하다 해도, 샤넬(님)을 앞섰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기분(이 팍) 상합니다.

2번 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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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이야 뭐 제치건 말건 제 알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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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마트는 제게 있어, 잊혀지지않는 종목 입니다.

지난해 큰 수익과,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해 주었던, 제 마음속의 (리)부팅 바이오스, 바이오스마트.

 

여름날 올렸었던 저의 대문글이 지금도 있네요. 여기 링크 입니다.

board.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View.cgi?mode=search&boardid=038460&code=038460&&page=1&&billId=140608297670412

 

모두 함께 큰 수익을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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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저의 이전 글이었고요,

요건 4월10일자 기사입니다.

 

 

 

 

 

5월21일자

라미화장품의 로레알向  ODM납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