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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스

■바이든 그린뉴딜 2400조원 초특급수혜주

로스차일드77 조회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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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기후변화대응에 4년간 2조달러(2400조원)를 투자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사업은 바이든이 추진할 핵심동력이기도 합니다.

바이든은 현재의 기후위기를 통감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집권하면 그린산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즉시 파리 기후협약체제로 돌아가고
트럼프가 시행했던 반환경적인 정책들을 전환시킬것이라 밝혔습니다.

수혜업종은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입니다.

바이든의 주요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5년내 50만대 스쿨버스 전기차/수소차로 전환

- 3백만대의 공공차량도 전기차/수소차로 대체

- 50만개 이상의 공공 전기차 충전소 건설

- 캘리포니아식 강력한 차량규제 도입

- 중고차 교환프로그램 도입으로 친환경차 보조금 지원

- 자동차업계에 친환경자동차 생산 인센티브 지원

- 자동차 소유주에게 친환경 자동차 변경시 인센티브 지원

- 2035년까지 전력부분 탄소배출 제로 달성

- 태양광 패널 5억개, 풍력터빈 6천만개 신규설치

- ESS설치확대와 재생에너지 전용 송전망 건설

바이든이 당선되면 전기차.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친환경차, 신재생에너지가 수혜를 입게 될것입니다.

유럽기준의 배출가스 기준을 미국 전역에 적용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미래자동차로 불리우는 친환경차 전기차, 수소차.자율주행차의 핵심은 마이크로LED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입니다.

마이크로LED는 루멘스가 세계최초 개발하였으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그린뉴딜의 핵심은 수소차.전기차.자율주행차가 핵심이고요

미국 바이든 대선 후보의 핵심공약도 수소차.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친환경차입니다.

철도레일이 깔리고 철도가 활보할때 미국 다우지수의 철도주식 12종목은 수백배씩 폭등하며 증시를 이끌었고

내연기관 자동차가 등장하며 자동차 주식들이 수백배씩 폭등했습니다.

2035년이 되면 내연기관차는 사라집니다.

이제는 친환경차의 시대가 오는것이죠

주식시장은 항상 선행하기에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가 필요합니다.

문재인도 친환경차, 바이든도 친환경차를 외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1위 전장업체 하만을 인수했습니다.지난해 차량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오토와 차량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를 시작으로 차량용 반도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V시리즈와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A시리즈, 텔레매틱스 T시리즈로 구분해 개발중입니다.

이미 V시리즈는 아우디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일부 자동차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으며, T시리즈도 하만과 손잡고 만든 5세대 이동통신(5G)기반 텔레메틱스 컨트롤 유닛에 투입됩니다. 2021년 양산예정인 BMW전기차 아이넥스트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삼성은 2030년까지 차량용반도체시장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초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하여 5세대 이동통신(5G)기반의 차량내 멀티디스플레이 디지털 콕핏2020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선보인 디지털 콕핏은 안전을 위해 운전석 옆과 전면 유리 앞에 각각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주행 정보를 제공하고 운전석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대시보드 내에 설치된 플렉시블 발광다이오드(LED) 및 차량 뒷면에 설치된 마이크로 LED를 통해 안전운전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좌석의 헤드레스트 양쪽에 스피커를 장착해 원하는 음악을 헤드셋 없이 즐길 수 있고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운전석 옆의 디스플레이로 뒷좌석 탑승자를 보면서 대화할 수 있는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삼성에서 준비중인 자율주행차.전기차 멀티디스플레이에는 LED디스플레이만 8개가 들어가고 마이크로LED, 플렉시블 LED가 들어갑니다. 루멘스는 세계최초 마이크로LED를 개발하였으며 삼성전자에 마이크로LED, 플렉시블LED를 납품합니다.

삼성전자의 자율주행차.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멀티디스플레이 성장과 맞물려 메인거래처 루멘스의 실적도 대폭발이 예상됩니다.

루멘스 수소차.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친환경 미래차의 핵심인 마이크로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초특급수혜주입니다.

흑자 전환 일군 루멘스…'LED 명가' 부활하나
입력2020.11.16. 오전 9:37 수정2020.11.16. 오전 9:38

강경래 기자

루멘스, 3분기 영업이익 49억, 전기比 흑자 전환
3분기 매출 1032억, 2년 만에 분기 1000억 회복
그동안 IT용 LED 주춤하며 3년간 실적 하락세 보여
올해 차량용 LED 등 호조, "4년 만에 흑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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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스 플렉서블 LED 디스플레이 활용한 응용 제품 (제공=루멘스)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LED(발광다이오드) 명가’ 루멘스(038060)가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올리면서 연간 수익성 회복에 파란불이 켜졌다.

루멘스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9% 늘어난 103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가 분기 매출 1000억원 이상을 회복한 것은 2018년 4분기 이후 2년여 만의 일이다.

매출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15억원에서 무려 231% 증가한 49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매출 653억원에 영업적자 9억원에 머물렀던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큰 폭의 매출 증가와 함께 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74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 68억원 적자와 비교해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루멘스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이익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하지만 올 3분기부터 글로벌 TV와 함께 자동차 수요가 회복하는 한편, 손익을 개선하기 위한 내부적인 노력이 반영되면서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루멘스는 그동안 TV와 모니터 등에 광원으로 쓰이는 BLU(백라이트유닛)용 LED 사업에 주력했다. 하지만 관련 시장이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진입하는 한편, 국내외 LED 업체들 간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최근 수년간 실적이 하락했다. 이런 가운데 루멘스는 자동차 내·외장에 쓰이는 전장용 LED 사업을 신수종으로 정하고 관련 투자에 속도를 내왔다.

그 결과 루멘스는 자동차 전장용 LED 사업에서의 매출이 2017년 217억원을 시작으로 이듬해 675억원으로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관련 매출이 1217억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자동차 전장용 LED 사업은 올해 들어서도 3분기까지 누적으로 전년 동기보다 33억원 늘어난 907억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 관계자는 “자동차 전장용 LED 사업은 올 4분기 들어서도 실적 상승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루멘스의 종전 주력인 BLU용 LED 사업 역시 올해 들어 매 분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다. 관련 매출은 올해 1분기 304억원에서 2분기 327억원, 3분기에는 594억원으로 증가했다. 3분기 기준 루멘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7.6%에 달하면서 주력 사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울러 루멘스는 △마이크로 LED △플렉서블 LED 디스플레이 △미니LED TV 등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부문 역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개발을 마친 후 양산 체제까지 갖췄다. 현재 국내외 유수 업체들로부터 샘플 요청을 받고 있으며 공급을 위한 논의도 이어간다.

이 관계자는 “기존 주력 사업 외에 마이크로 LED 등 신사업 부문에서도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수년 간 노력해온 경영 개선 효과가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올해 2016년 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기준 흑자 전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경래 (butter@edaily.co.kr)

'차량용 LED 강화' 승부수 던진 루멘스
김태림 기자
2019-04-30 00:00

발광다이오드(LED) 전문 업체 루멘스가 자동차 전기장치(전장)용 LED 사업 부문을 새로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지목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 자율주행자동차나 전기?수소차 같은 미래형 자동차의 성장가능성이 차량용 LED 시장의 증가세를 견인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30일 루멘스에 따르면, 루멘스는 올해 자동차 전장용 LED사업에서만 총 15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 중 900억원은 내수실적이고, 나머지 600억원은 수출 등 해외시장 매출이다.

루멘스는 2017년 엘이디라이텍을 인수하면서 차량용 LED 소자 뿐 아니라 모듈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올해는 중국 장수성 쿤산 공장을 자동차 전장용 LED 개발 및 생산 거점으로 전환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루멘스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은 수주산업이다. 자동차 제조에 들어가는 부품은 초기단계에서 결정하고, 그 제품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가 된다. 즉 수주가 담보된 상태에서 진행한다. (우리는) 앞으로 2~3년 정도 매출을 추정할 수 있는 계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루멘스 전체 실적 중 자동차용 LED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0%대에서 올해 40%대로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LED TV, 차량용 LED, 마이크로 LED 등 총 세 가지 트랙으로 구분해 경영할 방침이다. LED TV는 영업을 강화하고, 차량용 LED는 중국 시장에 집중해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우리는) 마이크로 LED 부분에서 기술적으로 앞선 기업이다. 전세계적으로 양산이 가능한 업체는 몇 없다는 점에서 앞으로 대형 참여자들이 시장을 선도해주면 (우리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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