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
010-6449-####로 위임의사 문자 부탁드립니다.
다리아프다
조회15345
위임해주십시오
문자로 일단은 성함과 주식수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현재 작년부터 국내기업과 중국과 대만에 있는 엘이디와 TV관련 업체의 직접 인수 의향을 타진하고 있었습니다.
그쪽에서 관심을 보이는 업체도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주가 저가라인에 있습니다. 적대적M&A를 시행한다면 우리 주주들은 주총에서 거기에 표를 던져 주면 그만입니다. 또한 우리가 지금처럼 지분을 모아 진행할수도 있는 상황이죠
이두가지 방법중 어느것이든 간에 우린 지분을 모아서 최대주주등기를 해야합니다. 현재도 최대주주등기를 할수 있는 상황임을 명백히 밝혀드립니다. 하지만 더 지분을 모아서 확실히 넘어가야합니다. 30%이상의 지분을 모아야합니다.
현재 작년 회사측 우호지분 전부 합쳐서 35%정도 입니다. 물론 외인들 회사편을 들었을겨우고 그것을빼면 15%정도입니다.
이미 우리는 15%정도는 모아져 있다는점 다시한번 알려드리죠 하루에 백만주씩모이네요 지금도 글쓰는중에도 15만주 씩 19만주씩위임 의사문자를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가가 싸지면 더욱 결집력을 쎄질것이고 더 많이 살수 있는 좋은 점이 있겠죠? 회사에서 보면 똥밟았다고 생각할순있으나 전 이 루멘스를 지지하고 믿어왔던 8년차 주주입니다. 그동아 우리에게 보여줬던행태 주주를 대하는 방식 박기서주담때도 이정도는 아니였지요 비관적이고 전화를 잘받지 않았지만 루멘스의 현실을 그대로 알려줬던 주담이였죠 물론 단점도 있었죠 워낙작년 저작년 힘든 해였으니깐요
200억적자를 내고 CB발행까지 하고 주가를 내리게 하려는 의지가 강했죠 200억적나는 그럴수 있으나 CB발행은 도대체 왜 한걸까요? 그당시의 현금300억대 유보율 800% 그것도 공시에 운영자금으로 나와있었지요? 회계사들몇몇에게 자문을구했습니다. 현금이 급히 필요했는가? 당시에 또한 그이후로 시설투자가 되었는지 회계사들은 씨비발행이유는 없는거 같다 였고 당시 주담에게도 물었죠 그랬더니 대답이 여기저기 쓴다고 합니다. 운영자금에도 들어가고 시설자금에도 들어가고 그런다고 그리고 몇달후 다시 물었죠 그랬더니 작년 5월 삼성에서 오너를 받는다고 했던가? 아무튼 뭐 거기에 쓸자금이라고 그대로 있다고 말이 매번다르죠?ㅋㅋ
아" 미리 이야기해두는데 작년 주총에서 소액주주모임때문에 주가가 2000원대로 떨어졌다고 했다는 그 대리인 이번주총에서도 꼭 봅시다. 소액주주때문에 떨어졌다? 당신 대리인하지마세요 분명 증권사출신이거나 회계사 출신일텐데...
회사편을 들고 싶으면 정식으로 합시다. 그리고 당신 투자금 회수하고 싶으면 회사편들다간 내년엔 진짜 골로 갈수 있다는건 이제 4분기 실적나오면 아시게 될꺼고 외국인투자자들 회수못하면 잘아실테고 처음 투자한사람은 이미 다른 분서로 갔을테지만 외국계국부펀드도 우리나라의 연기금과 같이 투자회수 못하거나 손실졸라게 나면 대서 특필되면 여론개판되는건 잘아실꺼고 대서특필되게하는건 걱정하지마시고 내가 꼭 내게 해줄테니깐...지금 공시에 보면 외국계 국부펀드 이름다나오고 지분 다나옵니다. 별거 아니에요 국부펀드가 대수인가요 ㅋㅋㅋ 단가가 만원이 넘는데 거기도 지금 올해 회수가 마지막기회로 볼것입니다.
그 관심가지고 있는 실무자와는 아직까지는 메일로 접촉중에 있습니다. 좀더 확실시되고 그쪽에서도 오픈이 가능하면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오픈원하지 않을겁니다. ^^ 삼성향쪽과도 좋은 관계라 아마 그쪽이 된다면 삼성공급도 문제 없을듯하고 우리 루멘스 직원들 고용 보장도 되겠지요 자금도 수혈될테고 빵빵한 영업력으로 마이크로엘이디 잘돌파해 낼것이라 믿습니다. ^^
대표이사갈아치우고 매각합시다. 주관사 선정은 제가 증권사 출신이라 쉽게 할수 있습니다.
16.2%밖에 가지고 않으면서 대표이사직을 하고 있고 주주들을 기망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태경사장이 한건 아니겠지만 ....
주주들을 우습게 알고 주담이 주주에게 소리지고 주주를 위한 정책은 하나 없고
이번정기주총에서 쓸어 버립시다. 작년에 외국인들 15%가 회사편을 들었습니다. 1만원과 6천원대에 물려 있는데도
말이죠 대리인들통해 연락할것입니다. 주주명부로 확인해서 우리편을 들게 할수 있습니다.
현재 루멘스는 엘이디라이텍등 좋은 자산과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을 졸라게 못할뿐이고 시장조사도 없이 마이크로엘이디에 투자해서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이니지시장을 공략하려고 마이크로엘이디를 양산했다? 말같은소리를 해야죠 삼성에 1차밴더로 tv부품생상하는 업체가 갑자기 사이니지라니요? 예측하건데 분명 처음엔 삼성이 마이크로엘이디티비로 갈꺼니깐 거기를 맞추려고 투자했다가
삼성이 스펙이 다른미니엘이디로 가니깐 사이니지 라니 이딴소리 하는겁니다. 그냥 특허만 가지고 있어도 되는것을 말이죠 이건 태생이 기생적이라 할수 없는겁니다. 삼성에서먹을꺼리를 주니 자체 영업력이 없는것이죠
기술은 상당히 좋습니다. 유보율 좋습니다. 현금성 자산도 좋았습니다. 제가 들어올땐 지금도
현금성자산빼곤 크게 달라진거 없으나 매출과 영업이익 박살났죠 특히나 작년 영익 200억적자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거기다 cb발행까지 대단하죠 거기에 콜옵션 20% 붙어있습니다. 리픽싱되어서 2610원입니다.
이게 뭘말하는가 하면 나중에 주가가 오르면 대표는 80억원의 20% 16억치를 2610원가져갈수있다는것입니다.
법인도 아니고 대표가 말이죠
대표이사님 지분확보할려면 자사주 매입해서 지분확보하시든지 자기이름으로 자기돈투자해서 지분확보하십시요
그리고 최하한가에서 사지 말고 지금 이럴때 지분화대 공시내서 주가를 안정시켜야 하는겁니다.
상장한 양심이 있고 주주를 위한 상생을 하기 위한 회사는...지금 당신들 이사진들이 하는 말이 작년에 뭐였는지 아십니까?
주주들에게 고객들에게 신뢰를 잃었다는것입니다. 그건 첫째 200억적자, 둘째cb발행 그것도 300억 진행했다가 회사평가에서 80어밖에 못받아서 증권가에서도 완전부실회사로 찍히고 그리고 크거 하나 감사보고서.,,,감사보고서 늦게 제출했죠 그내막은 내가 알지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 이전에 삼일회계에서 받으셨죠? 그바닥도 제가 사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카이스트쪽 서울대쪽도 웬만하면 알고 대표님 기술에 대한 자신감 대쪽같은걸로 유명하신거 잘아는데 그리고 열심히 연구하시는것도 알고 있는데 주주들을 위한 대책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자 이제3월 정기 주총이 남았습니다. 이미 주주명부는 정해 졌고 위임장 받겠습니다. 그리고 정기주총에서 부결될수 있으니 저는 저가에서 매수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왜냐 임시주총을 열어야 하니깐요
010-6449-2851 포티스 이후로 대주주 등기 해보겠네요 포티스때도 그어렵던걸 김모씨 남편분 드림위즈 쪽 자금 투자받게 열심히 도왔는데 3자배정으로 근데 루멘스는 못하겠다고 합니다. 시장에 내놔보지 도 않았는데 못하는게 아니라
경영권뺏길까봐 못하는거죠 아시겠죠? 여러분들 야들은 현금이 없습니다. 우리 개인들 지분만 뭉치면 할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주주를 위한 정책을 쓴다면 당장 멈추겠습니다.
아" 그리고 주담이나 그위에 이사는 알겠지만, 주주명부 나와서 근데 누가 누구편인줄은 모를꺼야,
참고고 주소가 경기도와 경북그리고 대구 경남 쪽에 있는 분들은 다 ~~~~~~~~~~~~~ 위임받았다고 생각해라
전라도쪽은 지금 대표님이랑 방장님이 있으시고 너희쪽 외국인들 캐스팅보드라고 생각하고 있지?ㅋㅋㅋ
위임장법적으로 정식으로 받은거니깐 가서 시비걸지말고 너희 작년에 위임장받으러 다닐때 알지? 싸인하고 민증번호앞자리 사진찍어 간거....그거보다도 더 섬세하니깐 여기 회사 믿고 너희 경영지들 믿고 몇년을 버티고 또 버티고 했던주주들이다. 그런식으로 대하지 마라 우린 너희들 밑에 부하직원이 아니고 너희 회사의 주인들이다.
너희 우호지분 외국인지분 너희 지분다 합쳐서 작년 주총에서 어느정도 있는지 다 알았고 사실 지금 주가 박살나 있어서
매집하기도 매우 좋은 타이밍이다 근데 졸라 이상한게 너희 주가 내려가길 졸라 원했잖아? 공매도랑 짬짬이 해서 물론 이건 추측이지만 작년 상한가갈때 1월8일 윗꼬리 달고 내려올때 그리고 그 전 CB발행할때 그때이용한 쪽이 미래에셋창구
ㅋㅋㅋ 못잡았을꺼 같지? 내가누누이 이야기 했지? 금감원에 친구있다고 그친구가 좀 높아... 자리가 말해줄께
너희가 CB발행할때 그때부터 자료모아서 분석했어 회사는 좀만한데 간땡이가 부었어...세미콘 해먹더니... 3700원대 씨비 발행해서 2610원에 콜옵션이라....이거 어디까지 치고 올라가야하나? 유사장까지일까? 아니면 그밑에 경영진대가리에서 나온걸까? 아님 이상무일까? 실세는 거기니깐 주식장사도 거기가 잘하고
야 어제 하루 글썼는데 50만주가 1시간도 안되서 모이던데... 작년에 애들알바풀어서 가짜 명함파주고 위임받으러 다니고
응? ㅋㅋ그명함아직도 가지고 있다 아이가 3명인가 있는 여성분이 대구 대전까지 뛰고 그런데 사원이고 나한테 온 최 뭐시기도 나이가 많은 데 사원이고 ....ㅋㅋㅋ 회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데 거기 사람들이 다 경영지원실 사원이라는거...
아" 작년에 우리 주주들갔을때 그때도 매출 20%올릴꺼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토탈흑자나온다고 근데 약속못지켰지요?
그럴수 있습니다. 그건 그냥 목표니깐 그럴수 있지 그럼 그럴때마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라고 상세하게 설명을 해줘야지 우리주주가 어디 삼성한테 가서 니들이 그래서 이렇게 됐다라고 하길하냐>? 그리고 뉴스에 까지 나온걸 왜 이야기를 안해줄라고 하냐?
전자신문이랑 좋은관계야? 졸라 웃긴게 이번에 나온 뉴스내용에 아이돌 일본공연한다고 떳하니 써있던데 그거 물어보니깐 대외적으로 비밀이란다 그래서 뉴스에 나온게 왜 비밀이냐고 따져서 물으니깐 답해 주더라... 야 주담 정확히 말한다 나보다 나이 많고 경험도 많고 다 아는데 내가 주말에 전화한것도 미안하고 한건데 내가 먼저 사과도 하고 근데 지도 찔렸던지 그다음날 출근하자마자 상무한테 보고 했다면서? ㅋㅋ 요즘 아무리 공사가 확실해 졌다고 해도 나도 30대 지만 그렇게 일안해 내일이다 생각하면 업무시간이든 아니든 다해 그리고 그때 니가 소리치고 난리부르스쳐서 말못한건데 내가 답답도 하고 우리 회사 이젠 전회사지만 거기서 애널리스트보내는걸로 당신이랑 이야기하려고 했더거였다.
회사 그렇게 다니는거 아니다. 정확히 이야기 해줄께 내가 느낀건 당신은 애사심도 없고 그산업에 대한 지식도 없어 그리고 자기일도 그렇게 잘하는게 아냐 증권사 자문사 신탁사에 아는사람많아서 당신 뽑았다는거 당신이사가 말해줬는데
성과낸게 뭐가 있을까? 내가 1월3일에 전화해서 연기금도 들어오고 최근 투신도 들어왔네요 CES빨인가요? 라고 이야기 했지? 그러니깐 당신 뭐라고 했어? 자기가 미팅을 여러군데서 해서 그런거라고 했지?
그리고 금요일 투신 다 팔고 연기금 싹정리하고 나간거 아냐고 하니깐 자기랑 관계없다고 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
어딘지모른다고 그럼 당신하고 미팅한사람들은 귀신이냐? 불리할때 모른척하고 유리할때 지가 한거라하고
사람이니깐 방어한다고 그럴수 있는데 우리 주주가 당신한테 법적책임을 따질것도 아니고 한데 그렇게 까지 이야기할필요는 없잖아? 안그래? 야 거래원5분만봐도 알수 있어 미래에셋창구에서 순매도 18만주 나오면서 거기가 투신의 거래창구였다는걸... 그리고 오래된주주들도 알고 있고 그럼 미래에셋에서 매물이 많이 나왔네요 저희도 주시하고 보고 있습니다.
공매도도 제가의견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라고 이야기하든지, 알아 당신자리에서 이야기해봤자 씨도 안먹힌다는걸
그래도 당신이 주식을 보는 책임자라면 책임있는 말과 그리고 주주들을 대하는 자세가 있어야지
내가왜이렇게 쓰는지는 알꺼야 당신 저녁까지 네이버 게시판 보고 있어서 상무한테 보고 한다는거 나도 알고 있어 저번에 상무이야기 썼는데 그게 밤8시반에 내려갔다. 네이버도 문닫는데 욕한마디 없었고 특정인물 실명나온것도 없었고 사실만적었지
근데 내려가더라 그래서 네이버도 준비중이야 담당부서에 정식으로 항의 했다. 근데 또 내려갔네...
이나라는 무서운게 두개 있지 돈, 권력, 근데 그걸 세상에 내보이는인간이 있고 안내보이고 뒤에서 죽이는 애들이 있어
누가 무서운지 아냐? 후자야 언제 어디서 누가 날 죽였는지 모르거든 그리고 왜죽었는지도...
우리 주주들중에서도 힘있고 돈있고 권력있고 있는 주주 없을꺼같냐? 왜 이번국책과제에 마이크로 엘이디에 앞서 있는루멘스가 안되고 아무것도 없는 큐에스아이가 선정된거 이상하지 않냐? 유태경님 잘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사장님이 어떠한 길을 가야하고 선택해야할지도 잘생각하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왜 군납도안된걸 군납될꺼처럼전자신문에 기사내십니까? 웃는사진과함께? 그렇게우리가1년넘도록 마이크로엘이디 샘플링한거라도 뉴스좀내달라고할때는 진짜로납품해야지 낼수있다고 하고선 이건 내용이 아직개발도완성안된걸 기사로내고 도대체가 기준이 있는회사가맞습니까? 체계도없고 완젼히 구멍가게입니까? 주담통해 기사들나가는거같은데 잘좀하시죠?
문자로 일단은 성함과 주식수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현재 작년부터 국내기업과 중국과 대만에 있는 엘이디와 TV관련 업체의 직접 인수 의향을 타진하고 있었습니다.
그쪽에서 관심을 보이는 업체도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주가 저가라인에 있습니다. 적대적M&A를 시행한다면 우리 주주들은 주총에서 거기에 표를 던져 주면 그만입니다. 또한 우리가 지금처럼 지분을 모아 진행할수도 있는 상황이죠
이두가지 방법중 어느것이든 간에 우린 지분을 모아서 최대주주등기를 해야합니다. 현재도 최대주주등기를 할수 있는 상황임을 명백히 밝혀드립니다. 하지만 더 지분을 모아서 확실히 넘어가야합니다. 30%이상의 지분을 모아야합니다.
현재 작년 회사측 우호지분 전부 합쳐서 35%정도 입니다. 물론 외인들 회사편을 들었을겨우고 그것을빼면 15%정도입니다.
이미 우리는 15%정도는 모아져 있다는점 다시한번 알려드리죠 하루에 백만주씩모이네요 지금도 글쓰는중에도 15만주 씩 19만주씩위임 의사문자를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가가 싸지면 더욱 결집력을 쎄질것이고 더 많이 살수 있는 좋은 점이 있겠죠? 회사에서 보면 똥밟았다고 생각할순있으나 전 이 루멘스를 지지하고 믿어왔던 8년차 주주입니다. 그동아 우리에게 보여줬던행태 주주를 대하는 방식 박기서주담때도 이정도는 아니였지요 비관적이고 전화를 잘받지 않았지만 루멘스의 현실을 그대로 알려줬던 주담이였죠 물론 단점도 있었죠 워낙작년 저작년 힘든 해였으니깐요
200억적자를 내고 CB발행까지 하고 주가를 내리게 하려는 의지가 강했죠 200억적나는 그럴수 있으나 CB발행은 도대체 왜 한걸까요? 그당시의 현금300억대 유보율 800% 그것도 공시에 운영자금으로 나와있었지요? 회계사들몇몇에게 자문을구했습니다. 현금이 급히 필요했는가? 당시에 또한 그이후로 시설투자가 되었는지 회계사들은 씨비발행이유는 없는거 같다 였고 당시 주담에게도 물었죠 그랬더니 대답이 여기저기 쓴다고 합니다. 운영자금에도 들어가고 시설자금에도 들어가고 그런다고 그리고 몇달후 다시 물었죠 그랬더니 작년 5월 삼성에서 오너를 받는다고 했던가? 아무튼 뭐 거기에 쓸자금이라고 그대로 있다고 말이 매번다르죠?ㅋㅋ
아" 미리 이야기해두는데 작년 주총에서 소액주주모임때문에 주가가 2000원대로 떨어졌다고 했다는 그 대리인 이번주총에서도 꼭 봅시다. 소액주주때문에 떨어졌다? 당신 대리인하지마세요 분명 증권사출신이거나 회계사 출신일텐데...
회사편을 들고 싶으면 정식으로 합시다. 그리고 당신 투자금 회수하고 싶으면 회사편들다간 내년엔 진짜 골로 갈수 있다는건 이제 4분기 실적나오면 아시게 될꺼고 외국인투자자들 회수못하면 잘아실테고 처음 투자한사람은 이미 다른 분서로 갔을테지만 외국계국부펀드도 우리나라의 연기금과 같이 투자회수 못하거나 손실졸라게 나면 대서 특필되면 여론개판되는건 잘아실꺼고 대서특필되게하는건 걱정하지마시고 내가 꼭 내게 해줄테니깐...지금 공시에 보면 외국계 국부펀드 이름다나오고 지분 다나옵니다. 별거 아니에요 국부펀드가 대수인가요 ㅋㅋㅋ 단가가 만원이 넘는데 거기도 지금 올해 회수가 마지막기회로 볼것입니다.
그 관심가지고 있는 실무자와는 아직까지는 메일로 접촉중에 있습니다. 좀더 확실시되고 그쪽에서도 오픈이 가능하면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오픈원하지 않을겁니다. ^^ 삼성향쪽과도 좋은 관계라 아마 그쪽이 된다면 삼성공급도 문제 없을듯하고 우리 루멘스 직원들 고용 보장도 되겠지요 자금도 수혈될테고 빵빵한 영업력으로 마이크로엘이디 잘돌파해 낼것이라 믿습니다. ^^
대표이사갈아치우고 매각합시다. 주관사 선정은 제가 증권사 출신이라 쉽게 할수 있습니다.
16.2%밖에 가지고 않으면서 대표이사직을 하고 있고 주주들을 기망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태경사장이 한건 아니겠지만 ....
주주들을 우습게 알고 주담이 주주에게 소리지고 주주를 위한 정책은 하나 없고
이번정기주총에서 쓸어 버립시다. 작년에 외국인들 15%가 회사편을 들었습니다. 1만원과 6천원대에 물려 있는데도
말이죠 대리인들통해 연락할것입니다. 주주명부로 확인해서 우리편을 들게 할수 있습니다.
현재 루멘스는 엘이디라이텍등 좋은 자산과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을 졸라게 못할뿐이고 시장조사도 없이 마이크로엘이디에 투자해서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이니지시장을 공략하려고 마이크로엘이디를 양산했다? 말같은소리를 해야죠 삼성에 1차밴더로 tv부품생상하는 업체가 갑자기 사이니지라니요? 예측하건데 분명 처음엔 삼성이 마이크로엘이디티비로 갈꺼니깐 거기를 맞추려고 투자했다가
삼성이 스펙이 다른미니엘이디로 가니깐 사이니지 라니 이딴소리 하는겁니다. 그냥 특허만 가지고 있어도 되는것을 말이죠 이건 태생이 기생적이라 할수 없는겁니다. 삼성에서먹을꺼리를 주니 자체 영업력이 없는것이죠
기술은 상당히 좋습니다. 유보율 좋습니다. 현금성 자산도 좋았습니다. 제가 들어올땐 지금도
현금성자산빼곤 크게 달라진거 없으나 매출과 영업이익 박살났죠 특히나 작년 영익 200억적자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거기다 cb발행까지 대단하죠 거기에 콜옵션 20% 붙어있습니다. 리픽싱되어서 2610원입니다.
이게 뭘말하는가 하면 나중에 주가가 오르면 대표는 80억원의 20% 16억치를 2610원가져갈수있다는것입니다.
법인도 아니고 대표가 말이죠
대표이사님 지분확보할려면 자사주 매입해서 지분확보하시든지 자기이름으로 자기돈투자해서 지분확보하십시요
그리고 최하한가에서 사지 말고 지금 이럴때 지분화대 공시내서 주가를 안정시켜야 하는겁니다.
상장한 양심이 있고 주주를 위한 상생을 하기 위한 회사는...지금 당신들 이사진들이 하는 말이 작년에 뭐였는지 아십니까?
주주들에게 고객들에게 신뢰를 잃었다는것입니다. 그건 첫째 200억적자, 둘째cb발행 그것도 300억 진행했다가 회사평가에서 80어밖에 못받아서 증권가에서도 완전부실회사로 찍히고 그리고 크거 하나 감사보고서.,,,감사보고서 늦게 제출했죠 그내막은 내가 알지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 이전에 삼일회계에서 받으셨죠? 그바닥도 제가 사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카이스트쪽 서울대쪽도 웬만하면 알고 대표님 기술에 대한 자신감 대쪽같은걸로 유명하신거 잘아는데 그리고 열심히 연구하시는것도 알고 있는데 주주들을 위한 대책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자 이제3월 정기 주총이 남았습니다. 이미 주주명부는 정해 졌고 위임장 받겠습니다. 그리고 정기주총에서 부결될수 있으니 저는 저가에서 매수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왜냐 임시주총을 열어야 하니깐요
010-6449-2851 포티스 이후로 대주주 등기 해보겠네요 포티스때도 그어렵던걸 김모씨 남편분 드림위즈 쪽 자금 투자받게 열심히 도왔는데 3자배정으로 근데 루멘스는 못하겠다고 합니다. 시장에 내놔보지 도 않았는데 못하는게 아니라
경영권뺏길까봐 못하는거죠 아시겠죠? 여러분들 야들은 현금이 없습니다. 우리 개인들 지분만 뭉치면 할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주주를 위한 정책을 쓴다면 당장 멈추겠습니다.
아" 그리고 주담이나 그위에 이사는 알겠지만, 주주명부 나와서 근데 누가 누구편인줄은 모를꺼야,
참고고 주소가 경기도와 경북그리고 대구 경남 쪽에 있는 분들은 다 ~~~~~~~~~~~~~ 위임받았다고 생각해라
전라도쪽은 지금 대표님이랑 방장님이 있으시고 너희쪽 외국인들 캐스팅보드라고 생각하고 있지?ㅋㅋㅋ
위임장법적으로 정식으로 받은거니깐 가서 시비걸지말고 너희 작년에 위임장받으러 다닐때 알지? 싸인하고 민증번호앞자리 사진찍어 간거....그거보다도 더 섬세하니깐 여기 회사 믿고 너희 경영지들 믿고 몇년을 버티고 또 버티고 했던주주들이다. 그런식으로 대하지 마라 우린 너희들 밑에 부하직원이 아니고 너희 회사의 주인들이다.
너희 우호지분 외국인지분 너희 지분다 합쳐서 작년 주총에서 어느정도 있는지 다 알았고 사실 지금 주가 박살나 있어서
매집하기도 매우 좋은 타이밍이다 근데 졸라 이상한게 너희 주가 내려가길 졸라 원했잖아? 공매도랑 짬짬이 해서 물론 이건 추측이지만 작년 상한가갈때 1월8일 윗꼬리 달고 내려올때 그리고 그 전 CB발행할때 그때이용한 쪽이 미래에셋창구
ㅋㅋㅋ 못잡았을꺼 같지? 내가누누이 이야기 했지? 금감원에 친구있다고 그친구가 좀 높아... 자리가 말해줄께
너희가 CB발행할때 그때부터 자료모아서 분석했어 회사는 좀만한데 간땡이가 부었어...세미콘 해먹더니... 3700원대 씨비 발행해서 2610원에 콜옵션이라....이거 어디까지 치고 올라가야하나? 유사장까지일까? 아니면 그밑에 경영진대가리에서 나온걸까? 아님 이상무일까? 실세는 거기니깐 주식장사도 거기가 잘하고
야 어제 하루 글썼는데 50만주가 1시간도 안되서 모이던데... 작년에 애들알바풀어서 가짜 명함파주고 위임받으러 다니고
응? ㅋㅋ그명함아직도 가지고 있다 아이가 3명인가 있는 여성분이 대구 대전까지 뛰고 그런데 사원이고 나한테 온 최 뭐시기도 나이가 많은 데 사원이고 ....ㅋㅋㅋ 회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데 거기 사람들이 다 경영지원실 사원이라는거...
아" 작년에 우리 주주들갔을때 그때도 매출 20%올릴꺼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토탈흑자나온다고 근데 약속못지켰지요?
그럴수 있습니다. 그건 그냥 목표니깐 그럴수 있지 그럼 그럴때마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라고 상세하게 설명을 해줘야지 우리주주가 어디 삼성한테 가서 니들이 그래서 이렇게 됐다라고 하길하냐>? 그리고 뉴스에 까지 나온걸 왜 이야기를 안해줄라고 하냐?
전자신문이랑 좋은관계야? 졸라 웃긴게 이번에 나온 뉴스내용에 아이돌 일본공연한다고 떳하니 써있던데 그거 물어보니깐 대외적으로 비밀이란다 그래서 뉴스에 나온게 왜 비밀이냐고 따져서 물으니깐 답해 주더라... 야 주담 정확히 말한다 나보다 나이 많고 경험도 많고 다 아는데 내가 주말에 전화한것도 미안하고 한건데 내가 먼저 사과도 하고 근데 지도 찔렸던지 그다음날 출근하자마자 상무한테 보고 했다면서? ㅋㅋ 요즘 아무리 공사가 확실해 졌다고 해도 나도 30대 지만 그렇게 일안해 내일이다 생각하면 업무시간이든 아니든 다해 그리고 그때 니가 소리치고 난리부르스쳐서 말못한건데 내가 답답도 하고 우리 회사 이젠 전회사지만 거기서 애널리스트보내는걸로 당신이랑 이야기하려고 했더거였다.
회사 그렇게 다니는거 아니다. 정확히 이야기 해줄께 내가 느낀건 당신은 애사심도 없고 그산업에 대한 지식도 없어 그리고 자기일도 그렇게 잘하는게 아냐 증권사 자문사 신탁사에 아는사람많아서 당신 뽑았다는거 당신이사가 말해줬는데
성과낸게 뭐가 있을까? 내가 1월3일에 전화해서 연기금도 들어오고 최근 투신도 들어왔네요 CES빨인가요? 라고 이야기 했지? 그러니깐 당신 뭐라고 했어? 자기가 미팅을 여러군데서 해서 그런거라고 했지?
그리고 금요일 투신 다 팔고 연기금 싹정리하고 나간거 아냐고 하니깐 자기랑 관계없다고 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
어딘지모른다고 그럼 당신하고 미팅한사람들은 귀신이냐? 불리할때 모른척하고 유리할때 지가 한거라하고
사람이니깐 방어한다고 그럴수 있는데 우리 주주가 당신한테 법적책임을 따질것도 아니고 한데 그렇게 까지 이야기할필요는 없잖아? 안그래? 야 거래원5분만봐도 알수 있어 미래에셋창구에서 순매도 18만주 나오면서 거기가 투신의 거래창구였다는걸... 그리고 오래된주주들도 알고 있고 그럼 미래에셋에서 매물이 많이 나왔네요 저희도 주시하고 보고 있습니다.
공매도도 제가의견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라고 이야기하든지, 알아 당신자리에서 이야기해봤자 씨도 안먹힌다는걸
그래도 당신이 주식을 보는 책임자라면 책임있는 말과 그리고 주주들을 대하는 자세가 있어야지
내가왜이렇게 쓰는지는 알꺼야 당신 저녁까지 네이버 게시판 보고 있어서 상무한테 보고 한다는거 나도 알고 있어 저번에 상무이야기 썼는데 그게 밤8시반에 내려갔다. 네이버도 문닫는데 욕한마디 없었고 특정인물 실명나온것도 없었고 사실만적었지
근데 내려가더라 그래서 네이버도 준비중이야 담당부서에 정식으로 항의 했다. 근데 또 내려갔네...
이나라는 무서운게 두개 있지 돈, 권력, 근데 그걸 세상에 내보이는인간이 있고 안내보이고 뒤에서 죽이는 애들이 있어
누가 무서운지 아냐? 후자야 언제 어디서 누가 날 죽였는지 모르거든 그리고 왜죽었는지도...
우리 주주들중에서도 힘있고 돈있고 권력있고 있는 주주 없을꺼같냐? 왜 이번국책과제에 마이크로 엘이디에 앞서 있는루멘스가 안되고 아무것도 없는 큐에스아이가 선정된거 이상하지 않냐? 유태경님 잘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사장님이 어떠한 길을 가야하고 선택해야할지도 잘생각하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왜 군납도안된걸 군납될꺼처럼전자신문에 기사내십니까? 웃는사진과함께? 그렇게우리가1년넘도록 마이크로엘이디 샘플링한거라도 뉴스좀내달라고할때는 진짜로납품해야지 낼수있다고 하고선 이건 내용이 아직개발도완성안된걸 기사로내고 도대체가 기준이 있는회사가맞습니까? 체계도없고 완젼히 구멍가게입니까? 주담통해 기사들나가는거같은데 잘좀하시죠?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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