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준비중인 엔씨소프트

팬티안의보물 조회65

엔씨소프트의 야심작 블레이드&소울2가 지난 22일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자, 상위권 게임들이 바싹 긴장하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지난 2019년 11월 리니지2M을 선보인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작 블레이드&소울2는 엔씨소프트의 인기작 블레이드&소울의 세계관을 잇는 게임으로, 원작의 강점이었던 화려한 무공과 개성 있는 캐릭터는 물론, 4K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월드를 무기로 상위권 진입이 확실시 되고 있다.

얼마전 쿠키런 킹덤이 리니지2M을 잠깐 추월해 화제가 되기는 했으나, 리니지2M이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2위 자리로 복귀한 만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리니지2M, 블레이드&소울2가 나란히 1, 2, 3위를 독차지 하는 모습도 그려지고 있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늦어도 5월중에는 블레이드&소울2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다른 상위권 게임들은 블레이드&소울2 태풍이 몰아치기 전 이용자 층을 확실히 다져놓기 위해 대형 업데이트과 이벤트를 발표하고 있다. 리니지M과 리니지2M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장르나 연령대가 다르다고 방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핵폭탄급 여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리니지2m 대규모 업데이트로 추가된 마스터던전 고대의섬과 신성 부여 시스템 등으로

유저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앞으로 추후 추가될 콘텐츠까지 공개한 상황이라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더 기대되고 블소2 까지 나오게된다면 굉장한 시너지를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