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내달 ‘크로니클V. 안타라스의 포효’ 대규모 업데이트로 첫 번째 마스터 던전을 선보인다.
31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의 ‘크로니클V’ 업데이트 티저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크로니클V’ 업데이트는 오는 4월 21일 적용될 대규모 패치다. 첫번째 마스터 던전 ‘고대의 섬’을 비롯해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신규 시스템, 신화 등급 ‘아가시온’, ‘안타라스’ 레이드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중 마스터 던전은 ‘안타라스’를 제외한 모든 서버의 이용자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협력하고 경쟁하는 콘텐츠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4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용을 추가 공개한다.
출처 - 매일경제
리니지2m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유저들에게 재밌는 콘텐츠들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더욱더 대박인게 tj쿠폰을 무려 7종이나 준비했다고 합니다
순차적으로 데일리 혜택 보상으로 받을 수 있게 준비했으며, 새로 등장한 쿠폰만 3개로
마스터 쿠폰과 유료 장비 복구, 아가시온 카드 변경권이 있습니다
이번에 확실히 엔씨소프트에서 유저들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
아무래도 4월말까지는 계속 상승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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