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 다섯 번째 에피소드 '타이탄(TITAN)'을 업데이트한다고 8일 밝혔다.
에피소드 '타이탄'은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다. 이용자는 8일 오후 6시부터 신규 클래스 '광전사'와 신규 서버 '기르타스' 'TJ의 쿠폰'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광전사'는 게임 내 10번째 클래스로, 원작 PC 리니지의 '전사' 클래스가 강력한 용인 '발라카스'의 힘을 얻었다는 스토리를 더해 만든 오리지널 클래스다.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적에게 돌진해 공격하는 특징이 있다. '광전사'는 일정 거리 내의 적을 광전사 앞으로 이동시키고 이동과 텔레포트를 불가능하게 하는 '데스페라도', 앞으로 돌진 후 충돌한 대상을 확률적으로 기절시키는 '차지'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
이와 함께 추가된 신규 서버 '기르타스'는 성장 시스템 일부를 비활성 상태로 여는 '오리진 서버'다. 이용자는 단계적으로 열리는 성장 요소와 함께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오는 8월 5일 정기점검 전까지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기간제)', '+3 룸티스의 귀걸이 교환권', '+3 스냅퍼의 반지 교환권' 등을 받는다.
모든 이용자는 'TJ의 3주년 감사 선물'을 300 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얻을 수 있다. 선물에는 'TJ의 쿠폰' 3종(일반 장비 복구권, 변신/마법인형 합성권, 상점 장비 복구권)이 들어있다. 3주 간 사용 후 컬랙션에 등록할 수 있는 '3주년 특별 팔찌'와 60레벨 이하 캐릭터의 성장을 지원하는 '3주년 성장 상자'도 받는다.
이 외에도 '투사'의 클래스 케어를 진행했다. 투사 클래스 이용자는 개선된 4종의 각성 스킬(발라카스, 안타라스, 파푸리온, 린드비오르)과 신규 스킬 2종(드래곤 실드(영웅), 브레스 스턴(신화))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클래스 '광전사'와 개선된 '투사'로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에 8월 5일 오전 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TJ의 히든 보상 상자'를 받을 수 있는 '2020 출석체크 시즌3', 아인하사드의 축복과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붉은 오크 이벤트', 높은 경험치와 축복받은 무기/갑옷 마법 주문서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이계의 틈', 신서버에서 룬 변환석, 변신/마법인형 뽑기권, 축복받은 무기/마법 주문서 등 성장에 필수적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전용 이벤트 등을 연다.
주식은 항상 그 회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리니지m을 플레이하고있는데,
이번 신규 클래스 광전사와 신서버 관련해서 만족스럽더라구요. 실제 유저들도 광전사 클래스에 대부분 만족하고
있으며, 신서버 같은 경우 마스터 서버로 콘텐츠가 차차 열리게되는데 이부분 때문에 신규 유저들이 대거 유입
되고 있습니다 벌써 서버 생성제한 생긴곳도 몇개 있더라구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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