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 ‘퍼플(Purple)’에 주목하자 “리니지2M”쇼케이스에서발표된‘퍼플(Purple)’은엔씨소프트에서공식적으 로제공하는모바일게임용PC 플랫폼이다. 모바일에서구현하지못하는4K UHD 화면을제공하고, 현재사용되고있는PC 에뮬레이터등이안고있는 기술적인완성도및잠재적인보안이슈등을확실히해결할것으로기대한 다. 이뿐만아니라다양한부가기능을통해사용자들의게임에대한충성도 제고도가능할전망이다. 비접속상태에서게임을사용중인사용자와채팅 이가능하고, 라이브스트리밍기능을활용한파티플레이등을제공할예정 이다. 향후엔씨소프트의모든IP에적용할계획이며, 향후클라우드게임의 기반플랫폼역할도할수있을것으로판단된다. 단일플랫폼의한계를극복 함으로써보다높은접근성과차별화된완성도를바탕으로엔씨소프트모 바일게임들의흥행에일조할것으로예상된다.
>> 2020년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기대도 긍정적 2020년부터본격화되는엔씨소프트의해외비즈니스는“리니지2M”이물꼬 를틀것이다. 국내출시이후6개월내에출시될것으로예상되며, 일본시장 등에서온라인유저기반이풍부하다는점을고려할때가시적인성과도가 능할것으로기대한다. 이외에도“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등의북미유럽, 중국사용자기반등을감안할때중장기적으로해외시장에서의성과가펀 더멘털개선의핵심이될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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