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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발,중국 폐렴,삼성M&A흔적.10배가능♥♥▶◀
▶애니젠[196300] 테마[이낙연 후발 대장,중국 폐렴,삼성 재인수 기대]
▶삼성이 애니젠 51%의 지분을 인수 시도 했었음.
삼성에서 인정한 펩타이드,암치료 개발회사
[기사참고] 아래주소 클릭 확인가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7/2016120700870.html
▶이낙연 총리 유일한 향토기업=광주 호남지역 특례기업 [시총500억 가벼움]
▶대표와 임원 모두 광주과학기술원교수.전남대학교 교수
▶약업닷컴 기사입력 2019-12-10 06:00
강소기업 100 포함된 유일 바이오의약 기업 애니젠
제약·바이오 업계 기업은 기초화학 분야의 애니젠이 유일하다.
▶머니투데이방송 2020/01/08 14:51
애니젠 오송공장 KGMP 획득 후 펩타이드 신약개발에 올인
식약처 KGMP 인증 심사중…유방암 치료제, 임상2상 설계 단계
▶아미노산 기반ㆍ펩타이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AGM-130 (유방암 치료제)2임상 임박 AGM-212 (제2형 당뇨병 치료제)
AGM-251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AGM-290 (MRSA 감염치료제)♥
[폐렴 네이버 검색 관련뉴스]
▶英 폐렴에 항생제 ‘빠르고 짧게’ 권고 의학신문 2019.09.25.
아울러 이에 따르면 입원 뒤 48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병원 감염 폐렴은
대부분이 폐렴구균에 의해 감염되고, 병원 밖 지역사회 감염 폐렴은
일반적으로 MRSA나 녹농균에 의해 유발된다.
▶강한 내성의 MRSA, 치료 핵심 파악하다 메디컬리포트 2018.08.14.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MRSA는 폐렴과
혈류 감염, 패혈증 등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는 MRSA가 만들어내는 알파 독소(AT)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연구팀은 AT의 가장 중요한 표적과 이를...
▶펩타이드 바이오소재 제조
GMP 루프로렐린 (Leuprorelin) 데스모프레신 (Desmopressin)
엑세나타이드 (Exenatide) 지코노타이드 (Ziconotide) CMO
▶애니젠 펩타이드 의약소재 공급 및 의약품 개발을 위한
국내ㆍ외 협력회사 현황
삼성 바이오에피스[애니젠 인수계약 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
유한양행,아모레퍼시픽,인터켐 .동아 ST,한미약품,농심,CJ 제일제당
SK 케미칼,토니모리,부광약품,동국제약,대웅제약,애경,
한올바이오파마,유유제약,Olipass,휴메딕스
LG생명과학,LG화학,중외신약,종근당,펩트론,호서펩티드
United Pharmaceuticals,이니스트팜,BC World,엔솔바이오,영진약품
Tella,NEC,L&K BIOMED,Therdose,한국기초과학연구원,Interchem
Cytlimic(일본),Delpor,Scrum(일본),POC(일본),BIO GATE(일본),NIPPI(일본)
등 국내외 수요처에 공급하고 있다
거래처 주소 http://www.anygen.com/kor/sub/01_07.php
▶바이오 제약 암치료 특례기업중 가장 저렴한 시총 500억[가벼움]
애니젠 향후 시총 최소 2천억 이상 예상.챠트 완전 바닥.
절대 손해 볼수 없는 매수구간
[타회사 특례기업들 시총 최소 2천억 이상]
삼성에서 인정한 기술력.
국내 대그룹 & 글로벌 제약 기업에서 인수 농후.
유방암 2임상 설계
홈페이지 클릭=> http://www.anygen.com/kor/
KBS 스페셜 <독과약> 애니젠 대표이사 출연 2019-09-09
KBS 스페셜 <독과약>에
애니젠(주) 김재일 대표이사가 펩타이드 국내 전문가로 출연하였습니다.아래 뉴스내용
재생 34분부터 애니젠 펩타이드 소개와 대표 이사 내용 나옵니다.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6-0065&program_id=PS-2019046148-01-000§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sub_code=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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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이름 지어준 애니젠...교수 출신 대표 chosunBiz 기자
입력 : 2016.12.07 09:51 | 수정 : 2016.12.07 09:54
삼성이 애니젠 이라는 이름을 들고 찾아왔다.
김재일 애니젠 대표는 회사 이름에 대한 일화를 이같이 소개했다.
◆삼성의 사업 제의, 교수와 사업가
김 대표의 명함은 앞뒤가 다르다. 한 쪽에는 애니젠 대표로서의 명함,
다른 한 쪽에는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로서의 명함이 박혀있다.
삼성에서 펩타이드를 유망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찾아왔다고 했다.
그는 삼성이 51%의 지분을, 제가 49%의 지분을 갖는 것으로 하고
회사를 2000년에 설립하기로 계약했다며
그때 삼성이 회사 이름으로 애니젠을 추천했다.
당시만 해도 애니콜이 잘 나갈 때였다고 설명했다.
애니콜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의 전신으로 삼성전자의 휴대폰 라인이었다.
애니젠은 당초 삼성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대기업 출자제한제도가 생기면서 독립적인 벤처기업으로 시작하게 됐다.
김 대표는 삼성 법무팀과 회사 등록도 다 했었다며
[기사참고] 아래주소 클릭 확인가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7/20161207008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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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치료제에 비해 보다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가지며
새로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기술이전ㆍ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신약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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