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반도체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비전 2030, 133조 투자계획의 최대 수혜주로 예상되는
SFA반도체에 대한 외국계증권사(1.모간스탠리 2.메릴린치 3.JP모간 4.UBS 5.CS 등)의
4. 22 이후 담합에 의한 대규모 주가 조작성 공매도는
삼성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의 싹에 제초제를 뿌리는 격의 악랄한 행위다.
통상적인 공매도는 주가가 과도하게 급등했거나 회사 상황이 급속히 나빠질 것으로
우려될 때 행해지는데 최근 SFA반도체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들의 공매도는 매우 이례적이고
수상하다고 볼 수 있다.
외국계 증권사가 조직적으로 삼성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에 태클을 거는 것으로
인식된다.
SFA반도체는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최대 수혜주라는 것을 제외하면
공매도 폭탄을 맞을 하등 이유가 없는 회사다.
1. 주가가 10년내 최저점 2019. 1. 4일 1,300원에서 횡보하다 삼성 반도체 비전 발표에 따라 1,710원에서 상승시작하는
첫날부터 외국계 증권사 5~6개가 일제히 공매도를 시작한 것은 담합에 의한 음모가 의심된다.
2. 최근 영업익과 순익이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부채가 감소하는 우량회사다.
3.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된다.
외국계 증권사들의 담합에 의한 주가 조작성 대규모 공매도 행위에 대해
공정위, 금융위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외국계 증권사는 4.22 ~ 5.3일까지 SFA반도체 주식 632만주, 150억원 가량을 하루도 빠짐없이 대규모로
공매도(주당 평균매도가 2,373원 추정)해 주가 하락을 유도했으나,
공매도 세력들의 의도와 달리 개미투자자들의 매수에 힘입어 SFA반도체 주가는 4. 19일 1,710원에서
5. 7일 2,895원으로 69.3%나 도리어 주가가 오르면서
공매도 세력은 5. 7일 종가기준으로 약 33억 손실(-22%)을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SFA반도체 주가가 상승할 경우 공매도 세력의 주가 손실은 더 커질 것으로 보여
공매도 숏 커버링이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공매도 세력은 지난주 후반 일부 숏 커버링에 나선 것으로 보이나 5. 7일도 장막판 수십만주 이상
추가 공매도가 행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약 500만주 이상으로 추정되는 숏 커버링 물량 매입이 본격화할 경우 SFA반도체 주가상승은
가속화될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SFA반도체 공매도 세력과 개미투자자들의 대결에서 지금까지는 개미투자자들이
이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가가 10년래 저점부근인 바닥권이고,
이익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우량성장주라는 점,
시총이 3천억대 소형주로서 공매도 세력이 개미투자자 집단반발을 물량공세만으로 제압하기 쉽지 않다는 점
(중장기 보유가능한 우량 성장주로서 숏 커버링 소문나면 개미자금도 1,000~2,000억은
순식간에 몰림)
삼성 반도체 비전2030 모멘텀 최대 수혜주라는 점에서
이번 SFA반도체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 연합의 공매도는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무모한 시도로 보이고
통상적이지 않은 공매도 의도가 숨겨져 있지 않은 지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 시중에 회자되는 소문처럼 한국주식시장은 극초단타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 달러 자판기 라는
자만심도 이번 공매도의 일부 동기가 아닐까 ?
+++ 언론사 계신 분 기사로 써주세요 +++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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