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국제증시에 따른 악재가 오히려 매수할 타이밍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날아가는 일만 남았는데 언제쯤인지 가늠해본다.
우선,
컨버즈가 인수하는 단계부터 시작점이 쾌속하지는 않았으니
누군가가 주가 고공행진을 잡아놓고 있음이 명확해졌다
오히려 이런 호재를 핑계삼아 주가가 널뛰기하는 모양보다는
확연히 좋아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2400언대에 진입했으니
물타기로 매입가를 낮춰볼요량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터지는 시점이 빠르게 진행되느냐
조금식 천천히 진행되는냐가 관건이다
바라보건데,
조금씩 천천히 진행되는 것이 주주들에겐 이롭다 생각한다.
이유는 그래야 회사도 탄탄하고 주주들도 이탈조짐없이
평온한 마음으록 고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분명 날아가는 것은 기정사실화이기에
추후 물량이 없을때가 걱정이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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