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투더앤컴퍼니(디지탈옵틱) VS 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인포피아)
디지털옵틱(채찬영)
2014년 8월 14일 투더앤컴퍼니 대표자 한명건에게 경영권 매각
(2014.9.11 당시 뉴스에서 수상한 매각 : 현주가에 비해 2배가 넘는 가격을 제시한 페이퍼컴퍼니는 지난해 사업부 분할 매각 후 상장폐지된 삼양옵틱스 출신 임원이 대표여서 디지탈옵틱이 삼양옵틱스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불안해서 기존주주들 투매하니 2014. 12. 30일 6690원 까지 떨어 졌습니다.
2014.12.26 대주주 였던 채찬영이 180,000만주를 7336원에 장내매도를 했어 주가 하락을
부채질 하였습니다.
그러나, 디지털주모 카폐를 개설하고 카폐대표들은 새로구성된 경영진을 만나고 경영진들을
신뢰를 주었습니다.
2015.4. 28 시장가가 9,400원대인데 신주인수권을 14,000대에 신주인수를 결정했습니다.
2015.6.5 종가가 19,800원입니다.
한명건대표가 주주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자 이제 인포피아 애기 해보겠습니다.
2015년 5월 18일 인포피아(배병우) 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 대표자 이준호 매각
이준호대표가 필리핀에 호텔도 투자하는 재력가이딕 하니까 그래도 안심이 되어서
시장의 반응이 나쁘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근제 2015이봉억 M&A 무자본, 제이비엠 인수 상폐 먹튀
대표자 이준호 --> 이봉억으로 바뀌자
군태형 감사님, 기타법인(모름), 장투자(울산고래지왕님)들 모두 투매를 하고 하한가 직행
하였습니다. 저도 많이 망설여 집니다.
이봉억대표가 허위공시로 상폐되었다고 하나, 회사는 돌아가고 장외주식으로 거래도 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자세한건 모름)
한번은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 모르지만 두 번다시 제이비엠의 전철을 밟을 수는 없습니다.
이봉억대표는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 인포피아를 아래와 같이 말씀하신데로 할것입니다.
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 이봉억 대표는 "인포피아를 한 단계 더 도약시켜 주주가치를 높이고 인포피아를 세계적인 바이오헬스케어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디지털옵틱의 판박이 아닙니까?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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