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어
여의도 순복음교회 부지, 3000억에 인수한 HMG의 소속 기업
3월 클라우드에어 3자 배정 유상증자 1,500원 * 533만주 = 2023년 3월까지 의무보유
국내 한국생명공학연구진이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페트병을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향후 수생 생태계의 플라스틱 연쇄 오염 및 생물 농축 차단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클라미도모나스’(Chlamydomonas reinhardtii)라는 가장 대표적인 녹색 미세조류에
PET 분해 효소의 아미노산 서열을 이용해 식물플랑크톤에 적합하도록 유전자를 합성,
페트병을 분해하는 식물성 플랑크톤 ‘CC-124_PETase’를 개발했다.
< 클라우드에어 >
2021년 매출 159억 / 영업이익 13억 / 당기순이익 15억
현금만 752억원 보유 / 금융자산 920억 / 부채 13억
2021년 코스닥 부채비율 하위 2위 기업 = 클라우드에어 2.7%에 불과
#. 21년 살균 및 정수/정화용 UV-C LED 개발
UV-C LED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장착한 ‘핸드 레일 살균기’, 사용하거나 흐르는 물도 살균 가능한 점을
적극 활용하면 ‘대형 상하수용 수처리 시스템’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클라우드에어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 탄소저감 신사업에 집중
2021년 4월, 재생에너지 연계, 대기 중 온실가스 저감 특허기술을 획득하면서
재생에너지 환경관련 특징주로 떠오름.
여의도 마지막 노른자 땅, 여의도 순복음교회 부지, 3000억에 인수한 HMG의 소속 기업
HMG는 개발 자산임대관리를 담당하는 디벨로퍼로 2019년 칸서스 자산운용을 인수하고
2022년 3월 HMG그룹 소속회사인 (주)한강주택관리를 통해 클라우드에어를 인수 했다.
3월 클라우드에어 3자 배정 유상증자 1,500원 * 533만주 = 2023년 3월까지 의무보유
* 차세대 힝신화 건기식(건강기능식품) 소재 국책사업에 선정
* 미세조류를 활용하여 식량 및 사료, 의약품 분야 등 진출.
* 차량용 조명용 LED패키지 생산, 현대차와 기아차
* 살균 및 정수 / 정화용 UV-C LED개발
* 레저 사업부, 코로나 해제에 따라 본격 매출 발생할 전망
클라우드에어, 미세조류 활용 탄소 포집·이용 기술
'미세조류 활용 CCUS(탄소 포집, 이용) 기술'은 발전소나 지역난방 열원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를 미세조류(미생물)의 광합성작용을 이용해 처리하고 증식된 미생물로 다양한 고가물질(의약품, 건강식품, 사료, 바이오디젤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저탄소 기술입니다.
클라우드에어는 생산된 바이오매스 전량 수급과 현장 광배양 등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세조류 광배양 인프라 설비 지원, 바이오매스 공급 및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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