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24)이 사랑에 빠졌다. 그 주인공은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23). 아이돌 스타 커플의 탄생이다.
'디스패치'가 강다니엘과 지효의 한남동 데이트를 단독으로 포착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했다.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 style="clear: both;">원본보기 </div> 톱아이돌의 데이트는, 톱시크릿이었다. 모든 것이 은밀했다. 둘은 UN빌리지 밖을 벗어나지 않았다.
비밀 장소는 강다니엘의 한남동 집. 지효가 자신의 벤츠로 움직였다. 트와이스는 숙소 생활을 하고 있어 강다니엘 집이 데이트 장소로 적합했다.
게다가 강다니엘의 한남동 집은 3가구만 살고 있는 고급 빌라. 보안이 철저히 유지된 곳이다. 지효는 주변 시선을 피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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