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한번 CJ ENM을 살펴보자.
현재주가 133,600원이다.
2년전에 30만원 가량 찍었지만 뚝떨어진상태.
그렇다면, 회사 가치도 뚝떨어진건가?
아닌데, 선방하고있는데.
따라서 나는, 다양한 여파로인해서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CJ ENM은 방송, 드라마 제작, CJ 오쇼핑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콘서트, 메니지먼트 등 다양한
연예게 전반적인 사업과 + 쇼핑 이다.
다양한 부분에서 수익을올린다, 특히 TV분야와 영화극장 분야가 두드러진다.
저번주 IR에서 발표한 내용들이다.
이제 미래로가기에 앞서, TVING 플랫폼과, 자신들의 TVN, OCN, 엠넷 등의 플랫폼, DIA TV(유튜브 MCN) 등을 가지고
여러 외부 플랫폼과도 연동을해서 더 확장할 생각이다. 넷플리스, 카카오, 네이버 등..
한국 K-drama, K-pop 관련.. 방탄소년단, 아이유, 아이즈원 등의 콘서트 또한 사랑의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의 한류드라마
거진 CJ ENM을 거친다.
유튜브중 2천만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원밀리언 댄스팀, 박막례할머니, 10,20대의 우상 보겸, 어른들의 우상 임영웅 등
내노라하는 크리에이터, 유투버들이 1400여명이나 존재한다.
이들의 영향력이 줄어들진 않을것이다.
대 유튜브 시대이다. 거기서 샌드박스와 다이아TV 양분할로 MCN기업이 경쟁중인데,
도티라는 크리에이터와 그의 친구가 운영하는 샌드박스, (연매출 600억원) 과
CJ가 운영하는 다이아TV(연매출 약 400억 예상)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될까?
여러분 판단에 맡긴다.
일단 이외에, 단기적인 호재를 보자면
일단 자회사인 스튜디오 드래곤 (드라마제작사) 를 주축으로 하는 드라마 성장성이다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드라마 제작사이다.
작년만해도 아스달연대기, 호텔델루나, 사랑의불시착
올해는 하이바이마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더킹(이민호 주연) 등 메가히트작들이 있다.
사랑의 불시착 아시아 넷플릭스 메가히트는
아시아 전역에서 1위, 심지어는 미국에서도 6위까지 올랐던 전적이있다.
올해 매출견인의 효자이다.
이제 사이코지만 괜찮아(김수현 주연)도 엄청나게 뜨고있다.
중국에서 난리났던 김수현이 이제 일본에서도 반응을 보이는것.
이제 입소문이 돌고있는것이라, 일본, 대만, 홍콩, 아시아전역 순으로 스멀스멀 올라갈것이다.
두가지 메가히트작 해외판권판매로 하반기 매출이 기대된다.
다음으로는 넷마블과 합작으로 글로벌, 중국겨냥 게임 산업 진출이다
가운데 방준혁은 넷마블 대표 ㅇㅇ
텐센트+넷마블+CJ 이렇게 해서 이제 해외 게임시장을 노려볼 생각이다.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
하지만 앞으로 시너지를 기대한다.
또한 뭐 이런,, 웃긴서비스들도 만들고
하여튼 현재 주가가 많이 떨어져있는상황이다.
코로나가 심해지더라도, OTT서비스, 드라마와 게임 산업쪽으로 다각화를 통해서 수익이 준비되어있는상황.
3차, 4차 한류붐이 일면서 일본을 주축으로 전세계에 새로운 한류붐으로 매출도 극대화되고있다.
적어도 2,3년간은 유지될만한 화력이다.
중장기 17000~18000원 주가는 갈수밖에없다고 보고있다.
출처 : https://www.avocados.co.kr/main/reader/stock/119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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