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택시업계·정치권의 반대로 승차공유(카풀) 사업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카카오(035720) 주가가 하락했다.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를 통해 지난 7일부터 카풀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오는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13일 정식 서비스 실시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실시 시점을 공개하지 않아 사실상 무기한 연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증권업계에서는 카카오 주가에 단기적인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GNREW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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