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조선주의 눈물이 황금이 되어...

천룡비행 조회222

14년간의 치킨게임에서 망해버린 중국 조선사 위성사진 입니다.

요놈도 망해버린 중국 조선사

일본 조선사 입니다. 일본 최대 조선사가 배한척 달랑 만들고 나머지 군함..

거의다 망해서 지금 어찌 할지도 모름

필리핀 조선소 입니다. 한진중공업에서 건설한.. 하지만 다 망함

현재 빅3만 정장적인 (망하지 않코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 한국조선행양(자회사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국내에서는 stx 성동조선 한국조선해양 한진중공업조선 그외 자질구래한 조선사 다 망했죠

불황 14년간의 작품 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검니다 !

2020년에 127만원 받던 선박 가격이 지금 154만원 이나 한다 이말 입니다.

이것을 클락슨의 신조선가 지수라고 합니다 (아래 참고)

전세계 거의 모든 조선사가 망해 버렸는데 이 신조선가가 지수가 급등 하는 겁니다

과거의 차트와 당신 한국조선해양의 차트를 연구해 보시라 권합니다.

왜냐? 투자자에겐 엄청난 돈이.... 걸려 있음

신조선가의 차트와 한국조선해양의 차트를 비교해 보세요!

요즘 조선사가 슈퍼 호항이다 어쩐다 라는게 있는데...

지금 시작이다 .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

해상 환경규제 강화되는데…글로벌 해운업계, 대체 그린에너지 발굴에 ‘난항’ : 네이버 뉴스 (naver.com)

IMO, 내년 4월에 탄소배출 30% 감축 시행...메탄올, 암모니아 등 연료개발

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는 올해 4월부터 선박 탄소배출량을 2008년 대비 30% 감축에 착수한다. 당초 IMO는 2025년 1월까지 30% 감축이 목표였지만, 이를 올 4월로 3년이나 앞당겼다. 유럽연합(EU)도 지난해 7월 발표한 정책인 ‘핏 포 55’에서 2023년부터 역내 항만 기항 선박을 대상으로 온실가스배출권 거래제를 의무화하기로 한 상태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IMO는 탄소 배출이 많은 선박의 운항 자체를 금지할 방침”이라며 “여기에 EU의 조치까지 겹치면서 석유선 비중이 높은 선사를 중심으로 큰 재무적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