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네이버·신세계가 지분 교환을 통해 국내 온·오프라인 쇼핑 시장 선점에 나선 가운데 17일 장 초반 관계사들의 주가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날(16일) 종가와 비교해 3500원(1.23%) 오른 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9000원(4.4%) 뛴 21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도 4000원(1.04%) 상승한 38만9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243488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4.25 03:3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