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럼파스트
대부분의 세종시 테마주는 토지소유 여부를 기준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프럼은 실질적인 수혜주임.
프럼이 생산하는 배관자제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갖고 있어 국내 대형 건설사가 선호하고 있음.
특히 프럼은 이미 오래전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조업체에서는 보기 드물게 영업이익율 10%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기관 차입금이 전무한 상태로 초우량 재무구조를 지니고 있음.
자 생각해 봅시다.
세종시 수도이전이 시작되면 결국 건물을 짓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공공청사 뿐 아니라 대규모의 주택단지 상업시설 등등 몇년에 걸쳐 건설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 곳에은 반드시 프롬의 배관자재가 들어감.
프럼은 여러가지 면에서 테마주 이외에도 행정수도 이전의 실질적 최대 수혜주임.
다른 허접한 테마주와 프럼을 비교하지 마시라.
[프럼의 주주라면 최소한 다음 기사는 읽어보기 바람]
다음 기사를 보면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지금공장의 130%해당하는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함.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3/2018070300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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